안녕하세요! 농업과 식물에 대해 전하는 @farmerboy입니다! 오랜만에 스마트농업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정밀농업, 로봇을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요즘 유기농, 친환경 마크가 붙은 농산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러한 제품들을 만드는 농업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해충 뿐만 아니라 토양도 비옥해야하고, 또한 기후 역시 굉장히 중요한 요인입니다.
그렇기에 농약과 비료를 하나도 사용하지 않고, 농업을 한다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그래서 농약과 비료를 과도하지 않게 필요한만큼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고 고안된 방법이 바로 "정밀농업" 입니다.
이러한 정밀농업을 통해 비료와 농약의 사용량을 최소화함으로써 환경에 입히는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을 운영하는 측면에서도 굉장히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사실 정밀농업 자체는 기계가 없다면 할 수 없는 농업이기도 합니다. 기계를 통해 토양이 얼마나 수분을 함유하고 있는지, 유기물이 얼마나 있는지 혹은 기후가 어떠하지 등의 다양한 데이터 값을 통해 비료나 농약살포를 정도를 정합니다. 물론 농약살포나 비료시비 역시 기계를 통해 하였습니다.
몇년 전만 하더라도 이러한 일들이 온실에서만 가능한 일이었습니다.기계를 활용하고, 분석에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최근에 들어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바뀌고 있는 움직임이 보입니다.
드론을 통해 작물의 생육환경을 촬영하고, 이러한 모습을 AI를 통해 판단하며, 이 같은 정보를 연동해 다른 기계에 알려줌으로써 농약살포와 비료시비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기술이 너무 빨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조사하며 살펴보니 드론을 통해 촬영한 영상을 가지고 작물의 병의 유무를 AI가 판단하게 하였더니 99.53퍼센트의 확률로 맞췄다고 합니다.
이런 기사를 볼때면 앞으로 바뀔 미래가 기대되기도 하면서, 기술의 속도로 인해 도태되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그래도 이런 기술로 하여금, 미래 후손들에게 지속가능한 농업 더 나은 사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지금까지 @farmerboy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