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농업에 대해 전하는 @farmerboy 입니다. 오늘은 맥주 만드는 보리는 따로 있다? 라는 제목라는 제목으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이번에는 맥주와 보리에 대해 전반적인 내용을 전하려고 합니다.
과거 우리나라는 보릿고개를 겪었습니다.
보릿고개라는 말은 작년에 수확한 곡물이 별로 없고, 보리마저 수확 할 시기가 아닌 5~6월을 일컫는 말입니다.
그렇기에 대부분의 국민들이 가난에 굶주리고 있었습니다.
통일벼가 등장하면서 보리의 양은 줄게 되었습니다. 식량증대로 인해 쌀과 더불어 육류, 과일, 채소 등의 생산량이 증대되고, 보리는 줄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들어 보리가 가진 장점으로 인해 생산량이 증대되었습니다. 보리는 식이섬유가 많고, 당뇨병에도 효과적인 뿐만 아니라 고혈압을 막아주는 장점이 있어 웰빙식품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맥주를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맥주는 왜 보리로 만드는 걸까?
그래서 찾아본 결과 많은 장점들은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보리는 전세계에서 재배되기 때문에 공급에 문제가 없고 장기간 보관이 가능합니다.
두번째는 당연히 술을 만드는 것이기에 효소를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보리가 발아하는 과정에서 효소가 만들어짐으로써 맥주가 만들어집니다.
세번째로는 보리껍질를 통래 보리 속을 보호하는 작용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보리의 보호막을 통해 발아를 균일하게 하는 작용을 하게 됩니다.
이런 장점들 덕분에 보리로 맥주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제 제목이 나왔습니다. 맥주 만드는 보리는 따로 있습니다.
보리는 크게 두줄보리와 여섯줄보리가 나누어집니다.
두줄보리는 단백질 함량이 낮고, 전분이 높기 때문에 맥주보리라고 불리며, 맥주로 만들어지고
여섯줄보리는 그렇지 않기 떄문에 보리밥으로 주로 쓰입니다.
물론 어떤 지역에서는 여섯줄보리를 맥주로 만드는 경우는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두줄보리를 쓰고, 현재 우리나라 역시 대부분 두줄 보리를 쓰고 있습니다.
보리에 대해 알려드리고 싶어서 찾아보니 맥주 얘기도 나오고, 보릿고개 얘기도 나오고 하네요. 보리를 여러모로 몸에 좋으니 우리 모두 보리밥 자주 먹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