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농업과 식물에 대해 전하는 @farmerboy 입니다!
오늘은 무화과열매는 사실 꽃이다 라는 제목으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무화과, 한자로는 無花果 입니다. 뜻을 직역하면 꽃이 열리지 않는 과실이라는 뜻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뜻을 다릅니다. 면밀히 말하면 반대겠지요. 무화과가 아닌 "무과화"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럼 무화과는 왜 열매가 아닌 꽃일까요?
무화과를 보면 열매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하지만 안을 보면 먹는 부분이 바로 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껍질이라고 말하는 부분이 꽃받침입니다.
왼쪽인 부분이 꽃받침, 오른쪽부분 안쪽이 바로 꽃입니다.
무화과도 꽃이기에 수분과정이 필요한데, 일반 곤충은 엄두도 못내고, 공생하는 벌만이 무화과 속으로 들어가 수정을 해줍니다.
무화과에는 멜라닌 색소를 억제해 미백효과가 있고,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노폐물을 배출하고 장내환경을 개선하여 변비에 좋다고 합니다.
또한 활성억제로 세포노화를 막아 피부미용에도 좋다고 합니다 :)
무화과가 열매가 아닌 꽃이라는 게 참 충격입니다. 저도 이번에 조사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정말 식물은 배우면 배울수록 신비로운 존재 같습니다.
오늘 몸에도 좋은 꽃 무화과 어떠신가요?
지금까지 @farmerboy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