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농업에 대해 전하는 @farmerboy 입니다.
여러분 날씨 더운날 땀을 흘리며 있다가 아이스크림을 하나 물고 나무 아래로 간 기억이 있으실 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나무 아래가 시원한 이유에 대해 전하려고 합니다.
이글을 읽으시면 가장 먼저 이런 생각을 하실 거 같습니다.
물론 그늘을 통해 시원한 것이 하나의 이유가 됩니다. 하지만 그늘이라기 하기엔 일반 조형물 그늘과 달리 더 시원한 면모가 있는 거 같습니다.
그럼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유는 바로 증산작용 입니다.
잎에서는 식물체 속의 물이 수증기가 되어 기공을 통해 밖으로 나오는데, 이를 증산 작용이라고 합니다.
나무가 증산작용을 하며, 물이 수증기가 되는 과정에서 기화열을 흡수하게 됩니다. 우리 생활속에서 예를 찾아보자면 씻고 나서 몸이 시원한 느낌을 느낀다던지, 혹은 여름에 마당에 물을 뿌리면 시원함을 느끼는 것과 같은 사례라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농업에서 이런 현상을 이용한 것이 쿨링포그 입니다. 요즘 우리나라가 덥다보니 여러 도시에서 쿨링포그를 볼 수 있는데요. 물분자를 작은 입자로 만들어 쉽게 기화하게 만듭니다. 그렇게 해서 식물에 온도를 낮추고 물을 주고 합니다.
지금까지 @farmerboy 였습니다.
*쿨링포그 이미지를 보여드리고 싶은데 저작권 문제로 이미지를 찾게 쉽지 않네요. 스미티언 여러분도 저작권 문제 떄문에 이미지로 고민하신다면 Pixabay를 활용하세요. 많은 이미지가 있고 상업적 이용이 가능합니다. 여러분도 저작권을 준수하며 우리 모두 스팀잇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