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농업과 식물에 대해 전하는 @farmerboy입니다.
오늘은 바나나, 한국에서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저도 우연히 TV에서 하는 뉴스를 보다가, 한국에서 바나나를 키운다는 소식을 듣기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바나나는 현재 포항에서 키우고 있습니다. 아마 내년이면 한국바나나를 시장에서 만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바나나는 열대, 혹은 아열대에서 재배되는 과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기에 바나나를 키우기에 어려운 조건이지만, 백색혁명으로도 불리는 비닐하우스를 이용해 재배를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재배된 바나나는 외국바나나와 비교했을 때 어떤 점이 더 나을까요?
수입되어 오는 외국바나나는 선박을 통해 대략 한달이라는 시간에 걸쳐 오게 됩니다.
그렇기에 한달동안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약품처리를 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한국에서 재배된 바나나와 비교했을 때 약품처리 측면에서나 신선도 측면에서 한국에서 나는 바나나가 월등하게 낫다고 생각할 수있습니다.
동시에 한국에서 재배된 바나나를 판매함으로써 농가소득을 높이고, 더불어 유통과정에서 드는 비용을 줄일 수있게 됩니다.
그럼 굳이 왜 비닐하우스까지 하면서 바나나를 한국에서 기르려는 시도를 하는 걸까요?
그 이유는 기후변화가 연관지어 말할수 있습니다.
최근에 점점 기온이 올라가면서 전국적으로 기온이 오르게 되었습니다.
특히 포항은 일조시간이 타지역보다 월등히 높아 이런 시도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바나나를 우리땅에서 길러 안전하고 좋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후변화가 이지경까지 삶을 변화시켰나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기후변화를 막기위해 보다 나은 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지면 좋겠고, 저 또한 동참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포항 바나나 나중에 꼭 한번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farmerboy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