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어딜가나 빠지지 않고
우월한 기럭지에~ 커다란 눈
하지만 그녀도 단점이 있었으니...그거슨 바로 튀어나온 입....
"당신은 말이죠. 다 좋은데 너무 네거티브성향이요~"
딱 한마디의 충고에 수긍을 하더군요.
머 어쩌겠습니까... 여자란 모름지기 공감을 해줘야 하는 존재라지만...
네거티브성향까지 공감을 해줫다간 이사람 인생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단적으로 잘라서 말했죠.
보통 이렇게 튀어나온입의 소유자(?)들에게 "당신은 불만..혹은 비관적인/부정적인 생각과 말을 많이 합니다~"
라고 말을 하면요. 대부분이 수긍을 한답니다.
자기도 잘 안데요. 아는데 그걸 못고치겠다더군요.
네거티브 역시 부정적인 생각들이 습관이 되서 만들어진거니..
그런 생각들을 의도적으로 줄여나간다면 더이상 입이 튀어나올일은 없겠죠.
그렇다고...포지티브 한다고해서 나온 입이 쑤욱~~~들어가는건 아녀라~
시간을 두고 차츰차츰 들어갑니다.
보통 세상에 불만 있는 사람들이 입이 비쭉~튀어나오잖아요.
그게 하루 이틀 계속되면 튀어나온 입이 이제는 고정이 되어버리니....
이래서 얼굴을 못속이나 봅니다.
못믿으시겠으면 국회위원들이 국회에서 본회의 할때 잘보세요.
평소엔 멀쩡하다가 본회의 할때면 입이 툭~~~ 튀어나와 있습니다.
직장서도 그래요.
윗 상사에게 불만은 있는데 말못하는 직원들....
얼굴로는 표정관리 할수 있을진 몰라도 입은 예전보다 좀더 튀어나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