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년생은 대상에서 제외 하는게 좋겟군요. 오늘 글에서는요.
보통 직장 생활을 하다가 이직 혹은 관둔다거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곤...열심히 이력서를 작성 합니다.
한군대, 두군대, 세군대..처음에는 하루이틀 지나면서 조바심이 납니다.
"왜 연락이 안오지??"
일주일이 지나자 이번에도 이력서를 작성해서 보냅니다.
열군대 스무군대 서른군대..
그러자 연락들이 옵니다.
"저 xx씨죠? 이번에 입사지원하셨는데 면접 보시러 오셔야죠?"
제법 많은 곳에서 연락이 옵니다.
"어떻게 면접을 볼까" " 어디회사로 들어갈까?" 하며 혼자 시물레이션을 하면서 즐거운 상상을 해요.
긴장감 섞인 즐거운 상상을...
그런데 면접 당일날 가보니 별거 없습니다.
회사는 고만 고만 하고...
여길 다녀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심정으로 다녀왔는데도 불구하고 오라는 연락은 없습니다.
거참....불합격 한것보다 이런 회사마져도 나를 안불러 준다는게 서럽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여기저기...둘러봅니다. 공채가 뜬곳이 있나 없나 싶어서요.
이직하는 사람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현재의 우리의 모습이죠.
상담을 하면서 저도 가장 갑갑하게 느끼는 부분이랍니다.
모집하는 회사는 많은데 불러주는 회사가 적으니...
당사자는 더더욱 갑갑하죠.
더욱이 나이가 많아질수록 재취업은 쉽지가 않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니 더 서글퍼 지네요.
아무튼...재취업을 하실때에는 이렇게 백방으로 이력서를 써서 날리는것도 나쁜게 아닙니다만
그 효율성이 많이 떨어져요.
뭐 아주 대기업에 근무 뛰어난 스펙이라면 문제가 안되지만 그런사람 몇 없잖아요.
사회적인 문젠데 이게..
언젠가 인맥 이야기를 했어요.
인맥 많은 사람이 유리한 시대랍니다 지금은..
그래서 재취업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자신의 실직을 알려라~라고 말해요.
그냥 좀 친분만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자신의 사정을 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푹~~~쑥이고 드갈거 없어요.
"아 이번에 좀 쉴라고 관뒀어. 다시 취업할라고 생각중이야. 혹 자리 빈대 있으면 소개해줘~"
이정도로만 하시면 됩니다.
중요한건 쑥이실 필요는 없다는거예요. 죄지은거 아녜요.
전직장 상사건 동료건 일단은 알리셔야 합니다.
어떻게 알리느냐?
그냥 직장 쉬면서 생각나서 연락했다 하면되요.
그때 같이 일하던 회상씬을 떠올리게 해주는 말과 함께요.
사람은 감성에 늘 약합니다.
방법이야 각자 알아서 하는거고..
아무튼 알리는게 중요합니다.
상담 오시는 분들에게도 늘 해드리는 이야기지만
이력서 100군대보다 지인 10명에게 알리고 부탁하는게 더 빨라요. 덜 움직여도 되고요.
효율성은 좋아요. 다만...
정말 원하는 회사는 아닐수 있단겁니다.
그게 단점이네요.
하지만 어쩌겠나요. 우리는 고스펙의 뛰어난 인력 아닙니다;
뛰어날진 모르나 고스펙이라 하기에는...너무 잘난 인간들이 많다는거죠.
그게 문제라면 문제네요.
자~
이렇게 이야기 했는데
"아...나는 부탁할 사람이 없어~" 하시는분께서는
인간관계를 다시한번 정립 해보셔야 해요.
이건 좀 심각해질수 있는겁니다.
나이가 들수록 심각해질 우려가 있는거예요.
사회적 동물이 사회적이지 못하면 나이먹으면 외로이 살아야 합니다.
그냥 외롭기만 하면 문제가 안되는데 딱히 찬스라는게 많이 오지도 않아요.
찬스도 아는 사람들이 많을때 오는겁니다.
이야기가 기승전맥으로 흐르는데...
아무튼 내가 가진게 없고 배운게 적고 ...그렇다면 인맥을 많이 만드셔야 합니다.
그게 재취업을 원하는 사람 재기를 꿈꾸는 사람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거랍니다.
하다못해 좋은 아이템이 있다해도 인맥없이는...그 진도가 느리게 나가요.
가장 기본이자..가장 마지막이라고 하고싶은 말이네요 인맥이란게..
주류일절 글에 인맥에 대한 글이 몇번이나 올라왔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여러번 올라왔습니다.
중요하단 거죠.
무속적으로 항시 염두해둬야 하는건 상문
사회적으로 항시 염두해둬야 하는건 인맥
둘다 자칫 인생의 갈림길에서 아래로 떨어지느냐..혹은 중간이상 유지하느냐를 좌우하는 요소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