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와 미스 프랭

fallrain(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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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 코엘료 작품이다.

우연히 잡았는데, <연금술사> 이후 오랜만에 읽게 되는 그의 작품이다.

물론 중간에 다른 작품들도 있었지만 읽지 않았다.

별로 취향이 맞지 않는다고 할까.

오늘은 심심하던 차에 눈에 띄어 읽게 되었다.

표지를 넘기자마자 나오는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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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무거운 느낌이다.

50 쪽 정도 읽었는데 대충 인간의 본질을 묻는 책인 듯 하다.

인간은 선한가 악한가

애초에 선과 악을 구분하면서 만들어진 문제가 아닐까한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 한 이방인이 금덩어리를 들고 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유혹에 약한 인간의 마음이 어떻게 반응할 지 뒷 이야기가 궁금하다.

밤새 읽어 보자.

악마와 미스 프랭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