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로 코엘료 작품이다.
우연히 잡았는데, <연금술사> 이후 오랜만에 읽게 되는 그의 작품이다.
물론 중간에 다른 작품들도 있었지만 읽지 않았다.
별로 취향이 맞지 않는다고 할까.
오늘은 심심하던 차에 눈에 띄어 읽게 되었다.
표지를 넘기자마자 나오는 문구.
뭔가 무거운 느낌이다.
50 쪽 정도 읽었는데 대충 인간의 본질을 묻는 책인 듯 하다.
인간은 선한가 악한가
애초에 선과 악을 구분하면서 만들어진 문제가 아닐까한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 한 이방인이 금덩어리를 들고 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유혹에 약한 인간의 마음이 어떻게 반응할 지 뒷 이야기가 궁금하다.
밤새 읽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