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평가
가치평가라고 한다면 코인에 빗대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이유는 한개입니다.
가치를 평가하는 것은 실물경제와 가깝습니다.
실물경제라는 것은 존재 하는가 하지 않는가를 따집니다.
가령 특정 기업의 실물경제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그 기업이 가진 자산을 분석합니다.
자산이라고 한다면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자산(특허, 상표권)보다는 유형자산(현금, 부동산)에 좀더 치중합니다.
가상화폐는 이러한 가치를 평가할 만한 기준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거품이라고 많이 이야기를 합니다.
미래를 알고싶다면 역사를 보라고 합니다.
데이터 분석에서도 데이터를 통해 미래를 예측한다고 하면 중요한 것이 과거의 데이터입니다.
그럼 과거로 돌아가서 제가 이전에 쓴 내용 중 독일을 거론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이퍼 인플레이션에 대해 거론했었습니다.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발생한 이유는 여러가지 시대적인 상황을 거론할 수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가치가 떨어진 것입니다.
이유 성립에는 이런 다양함을 들 수 있겠지만 역사의 시대적인 상황에 따른다면 그러한 뒷배경을 떠나서 시대적인 상황과 맞물려 어려움이 있었고 그로인해 가치가 하락했다 입니다.
그런다고 독일이 망했나요? 분명 히틀러 집권 초기에는 유럽을 장악하고 아프리카까지 영역을 넓히며 전성기를 맞이했었습니다. (전쟁을 일으키고 유태인을 짓밟고 이러한 잘못된 행동들이 있으나 지배하는 관점으로만 보면 그렇습니다.)
그 이후 구 소련(러시아)의 침공실패, 연합군과의 전쟁에서 속속히 패하면서 독일은 다시 망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살아났죠.
그리고 지금 유럽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인간의 역사는 반복된다는 것입니다.
한국이 6.25전쟁 패망하고 거지처럼 살았던 과거 시절이 있다면 그것을 딛고 지금처럼 선진문명에 합승하여 세계적으로나름 밀리지 않는 GDP를 갖추었고 인지도 또한 많이 올랐습니다.
이것을 역사를 통한 시대적이고 진화적인 관점으로 본다면 농사, 축산, 생산과 재활용 등 이러한 측면에서 볼 수 있겠는데요 과거에 수렵채집을 하던 시절에는 매일매일 먹을 것을 걱정하며 사냥을 하다 죽어간 동료들, 잘못 먹어서 죽어간 동료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안정적인 식량을 추구하게 되었고 인생을 살아감과 동시에 생물의 재탄생을 깨닫게 되고 농사를 짓게 됩니다.
가축을 기르게 됩니다. 다만, 오랜 기간 가축을 기르다가 사람들이 가축에게 죽는 일들을 겪으면서 리스크관리를 하게 됩니다.
돼지, 소, 닭과 같은 사람을 해칠 염려가 없는 동물들만 선별하게 된 것이죠.
왜 가상화폐 -> 전쟁역사 -> 인류의 역사로 들어오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코인의 가치평가를 설명하기 위해 역사를 거론한 것입니다.
과거에서 지금까지 후회와 부정적인 시선은 항상 있던 것입니다.
주식시장, 부동산시장에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하는 사람이 있다면 긍정적인 의견을 피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이라는 존재는 완벽하지 못합니다. 100% 올바른 판단이란 없습니다.
긍정론자와 부정론자만 존재할 뿐이죠.
브렉시트와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 사건들을 겪어왔다면 시장을 주도하는 언론과 메이저들이 얼마나 바보스러운지도 알 수 있습니다.
만일 누군가가 코인의 가치를 묻고 부정적인 시선을 내비친다면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내보세요.
"당신의 몸값은 얼마입니까?"
그럼 들은 사람은 당황스러워하며 대답을 하지 못할 것입니다.
사람을 가치평가 한다는 것은 잘못된 케이스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운동선수나 뛰어난 과학자들은 이미 거대한 이적료를 통해 구단 혹은 회사를 옮겨다닙니다.
이것은 사람에 대해 가치가 형성된 것입니다.
오로지 자본주의에 의한 자본주의에 최적화된 가치에 따른것이죠.
결론을 내보겠습니다.
자본주의에 의한 자본주의에 최적화된 Cyrptocurrency의 최종적 가치는 사용자 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용자가 포진해있고 얼만큼의 거래량을 일으키고 있는가?
그리고 화폐로서 실제 시장에 통용되고 있는가?
왜 비트코인이 비싸냐면요 화폐 가치를 인정해주고 있기 때문에 비싼 것입니다.
아무도 가치를 인정해주지 않는 코인은 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즉, 상장폐지될 주식에 가깝습니다.
핀테크 시대에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자본주의 아이디어들이 탄생할 것입니다.
가상화폐와 P2P 재테크시장 등 여러가지 핀테크들이 탄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10년후면 훨씬 다양한 패러다임의 금융시장이 탄생할 것 같습니다.
이것은 역사적으로 새로운 길을 걷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역사의 중심에서 크립토커런시에 대해 부정적인 측면만을 내보낸다면 시대에 따라가지 못한다는 측면도 있다고 봅니다.
이처럼 역사는 미래다 라는 말이 있듯이 저는 미래에 대한 설명은 그다지 하지 않았지만 돌아가는 역사에서 미래로 가는 과정이 지금 가상화폐의 미래를 말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무조건적으로 좋은것 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태어나서 이정도로 성장한것만으로도 아주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상화폐 Data mi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