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속사포로 연봉협상이 마무리되고 입사일 확정이 됬네요.
그 사이 저는 기존 회사에서 진행했던 프로젝트를 리딩하던 PM역할을 역임하시는 분께 이야기를 했고 매니저 라인으로 보고가 되었습니다.
내일쯤 따로 보고 면담을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저는 길을 정해버려서 그런지 벌써 어느정도 대책회의를 하신 듯 합니다.
대체자를 뽑아 제가 나가기 전에 인수인계를 마무리 해야합니다.
현재 입사하게 될 회사에서는 빨리 와주기를 바란다고 전달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중요한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고 제가 빨리 투입되어야 하는 느낌이 듭니다. 저도 그러고 싶지만... 현재 회사에서의 마무리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최대한 양해를 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조율된 입사일은 대체자를 뽑는 과정에서 늦어질 수도 있겠네요ㅎㅎ
PM을 역임하시던 분은 LG CNS, Dell EMC 등 다양한 회사에서 오퍼가 몇차례 왔는데도 거절하고 아마존 면접을 보셨는데 잘 안됬습니다.
아마존 AWS 정말 가고싶어하시고 능력도 있으셔서 하실 수 있을 듯 한데 국내에서도 AWS는 최고수준의 우수인재만 선별하나봅니다ㅎㅎ
그래서 더욱 대단하십니다 @asbear님!
아마존 AWS는 국내면접도 엄청 빡시게봅니다ㅎㅎ
같이 일했던 PM분은 배울게 많은 분이었고 매우 존경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저는 이미 채용확정... 이제 한달뒤면 떠납니다.
면접보러다니면서 휴가를 썼고 남아있는 휴가는 인수인계 기간까지 포함해서 쓰지 못하게 될 것 같네요^^
아무래도 저는 이번 여름휴가는 완전 포기입니다.
@zorba님이나 다른분들 여행칼럼들을 보면서 대리만족해야겠습니다ㅠㅠ
Good Bye
Nice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