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잡스의 어린시절
천재 스티브잡스
잡스는 양부모 밑에서 자라났으며 어린시절 천방지축 꾸러기소년이었죠.
잡스는 어릴때부터 천재성이 보였습니다.
전자공학 키트를 통해 HP(휴렛 & 팩커드)에서 워즈니악과 함께 일을 해본 경험을 가지게되었죠.
워즈니악은 잡스보다 나이가 많았지만 어렸을적부터 친한 친구처럼 지냅니다.
애플의 초기 창업자는 알고계시다시피 스티브잡스와 스티즈 워즈니악이죠.
2. 잡스와 워즈니악
잡스를 잘 아시는분이라면 잡스가 아타리라는 게임회사에서 일을 했었다는 것을 알고 계실겁니다.
워즈니악과 잡스의 이야기를 풀어가기 위해서는 아타리라는 회사를 설명해야하는데요~
중요한건 이 아타리에 대한 다른 일화가 있어서 같이 설명해보려고 합니다.
아타리라는 게임회사는 당시 비디오 게임 산업에서 최고 수준으로 잘 나가는 회사였습니다.
팩맨 또한 아타리라는 회사에서 나온것이죠.
아타리는 성공적이었고 돈을 벌고 쉽게 벌기위해 뻘짓을 한게 망조에 들었습니다.
당시 E.T라는 영화가 히트를 치고 E.T의 IP를 가지고 게임개발에 착수했는데요 이 게임이 완전 망작이었던 것입니다.
저도 해봤는데 무슨게임인지 어이가 없을 정도였고 초기에 나오는 ET를 조작하다가 어이없게 마무리짓는 게임이었습니다. 당시 아타리라는 회사가 게임을 내놓기만 하면 히트를 치는 바람에 대형 IP로 돈을 벌어보려던 아타리는 E.T로 인해 이미지가 깎였고 점점 망조의 길을 걷게되죠.
이 ET 개발건에는 여러가지 히스토리가 존재하는데 잡스의 이야기이므로 여기까지만 생략하고 다시 잡스의 이야기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잡스는 애플을 창업하기 전에 아타리라는 회사에 다녔었습니다.
잡스는 당시 프로그래밍을 할 줄 아는 능력은 부족하던 시기였고 당시 HP(휴렛 & 팩커드)에 다니고있던 스티브 워즈니악을 살살 구슬려 어떤 게임을 개발해주면 회사에 받을돈을 절반 나눠주겠다고 약속합니다.
결국 워즈니악은 4일만에 벽돌깨기(알카노이드)라는 게임을 만들어냈고 잡스는 아타리로부터 5천달러를 받아 350달러만을 워즈니악에게 주었습니다.
워즈니악은 당시 잡스에 대해 이 사건의 진실을 알게된 후 큰 실망을 했었습니다.
3. 차고에서 시작된 애플컴퓨터의 성공
잡스는 게임회사 아타리에 다닌지 얼마 되지 않아 회사를 관두었습니다.
회사에서 어떤 직원으로 일을 하는것보다 자유분방한 스타일을 지닌 잡스는 창업을 하고싶어했습니다.
평소 워즈니악의 재능을 알고있던 잡스는 워즈니악을 살살 꼬셔서 컴퓨터를 만들게했고 그 결과가 방대해질수록 사업화를 하고싶다는 구상을 하게됩니다.
결국 잡스는 워즈니악에게 HP를 관두고 같이 창업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워즈니악의 부모님은 빈둥거리는 잡스가 자신의 아들과 같이 어울리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사업에 대한 반대도 컸지만 잡스의 설득력과 워즈니악의 두뇌에서 나오는 결과물은 결국 애플컴퓨터를 만들게 됩니다.
차고에서 시작하였고 점점 파이가 커지면서 노동을 해줄 직원을 고용하게 되었고 직원들에게는 비전을 설명해주고 판매가 되면 보수를 지급하기로 약속합니다.
그리고 운좋게도 애플 1이 소규모로 출시하게되어 좋은 평가를 받게됩니다.
그렇게 1세대 개인용 컴퓨터가 출시됩니다.
5. 마쿨라와의 만남 그리고 애플2의 성공
애플 1의 조그마한 성공을 통해 사업을 확장하고 싶어했던 잡스는 투자자를 유치하기 시작합니다.
당시 차고에서 작업을 했던 잡스는 이곳저곳 수소문한 결과 마이크 마쿨라라는 투자자 겸 비즈니스맨이 나타나 그들에게 코칭을 해주었고 이에 분발한 잡스와 워즈니악 그리고 동료들은 애플 2를 개발하게 됩니다.
이로서 애플은 진정한 성장을 하게됩니다.
애플 2는 대박을 쳤으며 개인용 컴퓨터를 만드는 회사로 애플이 빠르게 성장합니다.
잡스는 그렇게 회사를 성장시켰지만 초기 창업멤버 중 워즈니악을 제외하고는 보수(지분)를 챙겨주지 않았습니다. 이때 실망한 멤버들에게 워즈니악이 몰래 지분을 챙겨주었죠.
6. 매킨토시 개발... 그리고 쫓겨난 잡스
잡스는 매우 큰 이상과 야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잡스의 매킨토시 프로젝트를 리딩한 잡스는 매우 열정적이었으며 집착이 심했습니다.
잡스는 직원들에게 급수를 매겨 A급 직원들이 아니면 안된다는 마인드로 최고의 엘리트들만을 고용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의 지휘로 매킨토시 프로젝트는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마쿨라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던 잡스는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많은 마찰을 겪었습니다.
애플 이사회에서는 잡스를 탐탁해하지 않았습니다.
당시의 컴퓨터는 UI라는게 없었고 프로그래밍 언어를 할줄 알아야 하는 공학도들의 영역이었는데 이를 깨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후지제록스라는 프린터회사에서 최초의 UI가 설계된 제품을 만들었고 잡스는 광적으로 집착하여 이 기술을 얻어내는데 성공합니다.
그리고 매킨토시는 점점 구체화 되갑니다.
하지만 대항마가 있었으니 그거슨 바로!
마이크로소프트는 IBM 뒷통수를 때리며 애플을 밟고 개인용 컴퓨터 운영체제의 보스로 성장합니다.
잡스는 광분했고 매킨토시는 윈도우즈로 인해 시장되고 맙니다.
이후 시간이 지나 잡스는 이사회의 가결로 대표직에서 물러나게됩니다.
7. 애플에서 쫓겨난 잡스 픽사에서의 성공
당시 잡스는 투자를 통해 픽사의 지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픽사라고 한다면 토이스토리로 잘 알고계실겁니다.
잡스는 애니메이션 분야는 잘 모르는 분야였고 픽사의 대표직으로 있을때에는 애플컴퓨터에서 일했던 것처럼 광적인 집착을 하지 않았습니다.
직원들의 의사를 존중했고 잡스가 그렇게 지켜봐주고 독려해준 덕에 토이스토리가 탄생하고 대박을 칩니다.
여기서 잡스는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합니다.
8. 다시 애플로의 복귀
토이스토리의 성공, 픽사를 키운 잡스는 애플로 다시 돌아옵니다.
당시 애플이 잡스와 헤어지기전에 존 스컬리라는 펩시의 영업맨을 대표로 앉혔는데 꾸준히 제품판매를 해왔지만 스컬리가 대표였던 시절 혁신은 부족했습니다.
혁신을 위해 잡스를 다시 대표를 맞이하였고 그 자리에는 마쿨라도 있었습니다.
잡스는 애플을 바로잡기위해 마쿨라를 이사회에서 퇴출시킵니다.
참 애증의 관계죠.
잡스는 거기서 조너선아이브를 만납니다.
아이폰을 디자인한 천재 디자이너죠.
아이브는 매킨토시를 새롭게 디자인했고 잡스의 새로운 성공을 알리는 제품이 출시됩니다.
매킨토시는 현재 맥컴퓨터의 시작을 알립니다.
9. 아이팟 그리고 아이폰
아이팟, 아이폰 혁신
픽사에서 좀더 성숙해진 잡스는 과거에 했던 집착과는 다른 경영을 하기 시작했고 음악 컨텐츠에 집중하게 됩니다.
그리고 컴퓨터에 집중된 역량을 바꾸어 사업 다각화를 하기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음반 컨텐츠 사업이 포함되었던 것이죠. 많은 저작권을 얻어내고 향후 이것이 아이팟의 성공을 거두어줍니다.
아이팟은 다양한 컨텐츠를 지니고 있었고 MP3의 혁신을 모두 깨버리고 등장한 새로운 형태의 기기였습니다.
그리고 잡스는 생각해냅니다.
우리가 쓰는 핸드폰에 이 아이팟의 기능을 탑재해야한다.
사업은 모바일 중심으로 가게되고 그렇게 아이폰이 나옵니다.
아이폰이 처음 등장하던 시절 많은 대중들은 놀라워했습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을 잡스가 만들어냈기 때문이죠.
당시 프레젠테이션이 기억나네요.
Phone! iPot! Phone! iPot!
사람들은 저 두마디만으로도 예측하게되죠.
세상은 놀라움으로 뒤덮여졌고 새로운 역사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합니다.
스마트워크!
10. 건강악화 그리고 죽음
잡스는 채식주의자 였습니다.
평소 과일과 채소만을 먹던 그가 건강이 좋을리가 없었고 또, 일에 열중하고 있던 그에게 건강관리는 사치였습니다.
그는 결국 췌장암으로 고통받게됩니다.
하지만 아픈 시절에도 그는 혁신을 위해 일을 계속 합니다.
맞지 않는 식단을 맞추고 병원 신세를 자주 지게됩니다.
애플의 대표로 다시 부임했던 시절 살이 통통하게 올랐다가 점점 살은 마르게되고 그는 대표직을 사임합니다.
그리고 세상과 작별합니다.
스티브잡스의 자서전은 조금 미화가 되었을 수 있습니다.
다만, 그의 인생을 너무 잘 풀어냈고 마치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에 10번 넘게 본 듯 합니다.
영화는 그의 스토리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으며 저는 이 자서전은 꼭 봐보길 권해드립니다.
인물 파헤쳐보기는 시리즈를 통해 이어갈 것이며 실리콘밸리의 성공한 자수성가들을 우선적으로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