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스팀달러, 스팀파워, 스팀잇은 무엇인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인 스팀잇에서 사용되는 STEEM이라고 불리는 스팀은 2018년 1월 27일 기준 1조 6290억의 시가총액으로 2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미 스팀이라는 거대한 게임 플랫폼이 있기 때문에 단순히 스팀코인이라고 보면 헷갈릴 수 있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게임 플랫폼 스팀은 'STEAM'이며 스팀코인은 STEEM으로 완전히 다른 개념입니다.
기본적으로 스팀코인은 2016년 4월 17일에 생성된 코인으로 비트쉐어 개발진들이 참여해 만들어낸 코인인데요.
페이스북이 가장 무서워해야 하는 소셜 플랫폼은 스팀잇이라는 평가와 함께 엄청난 주목을 받았고 실제로 모든 가상화폐가 하락하던 2018년 1월에 스팀과 스팀달러는 국내 최대 거래소 업비트(UPbit)에서 혼자 빨간색을 보여주며 성장하던 전례도 있습니다.
스팀 코인 시리즈는 스팀, 스팀파워, 스팀달러 이렇게 3가지로 나뉘게 되는데요.
각각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팀: 스팀달러와 스팀파워를 환전해서 사용할 수 있고, 가동 범위가 가장 넓은 화폐입니다.
스팀파워: 스팀파워는 콘텐츠를 작성하거나 투표를 한 사람들이 받는 보상이며 말 그대로 스팀잇에서의 힘을 의미합니다.
스팀파워가 많으면 투표 시 상대방이 더 높은 보상을 얻게 되고, 투표할 때 자신도 더 높은 큐레이션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스팀달러: 자산을 변환하거나 콘텐츠를 작성하면 얻을 수 있는 스팀달러는 각종 이슈와 거래소의 상황에 따라 가격의 변동이 있을 수 있는 스팀과 다르게 항상 일정한 가치를 보장해주는 안전자산입니다.
유동성이 높은 스팀과 다르게 스팀파워와 스팀달러를 스팀으로 변환하려면 각각 3.5일, 13주라는 시간이 소요됩니다.
오늘은 스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다음에 다른 주제로 또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