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있으실 때 한번 읽어주십시오. 당신에게 꼭 도움이 될 겁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알고 지내는 사이란 없다. 삶이란 크고 작은 만남의 연속이다. 누군가를 만나지 않고 삶은 결코 유지될 수 없다. 만남이란 우리 인생에서 그만큼 큰 역할을 한다. 어린 시절 만난 누군가 때문에 꿈이 바뀌기도 하고, 불가능한 일이 가능해지기도 한다. 성공이냐 실패냐, 인생을 원하는 방식대로 설계하느냐 못하느냐는 결국 인생에서 주어지는 수많은 만남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달려 있다.
때문에 나는 3분력을 연마하기에 앞서 인생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보기를 권한다. 개인적으로 그럴 기회가 없다면 강연회 등 공식적인 자리라도 일부러 찾아가 기회를 만들기를 바란다. 단순히 돈을 많이 벌고 직위가 높은 사람들이 아닌, ‘인생을 행복하게 설계하고 있는 사람들’ 말이다. 그들에게서 찾을 수 있는 공통점은 바로 자신감이다. 만용이나 허세와는 다르다. 그들은 잘 정돈된 눈빛과 어지간한 일은 간단히 웃어넘길 듯한 자신감을 지니고 있다. “자신감이란 누가 인정해줘서 생기는 게 아닙니다. 나무에 물을 주듯 스스로를 격려해야지요. 성공을 해서 자신감이 있는 게 아니라 자신감이 있어서 성공한 겁니다.”
전타석 안타나 전타석 홈런은 누구도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남의 이야기할 때 정도 이상으로 부담감을 느끼는 사람은 다음과 같은 처방전을 써보는 것도 괜찮다. “남의 마음에 드는 사람이 되려는 생각은 버린다.” 마음을 고쳐먹고 최악의 사태까지 각오하는 것이다. 그게 가능하면 신기하게도 예상한 것만큼 결과가 나빠지지 않는다. 막다른 골목에 몰린 투수가 “칠 테면 쳐봐라!”라는 마음으로 한가운데로 공을 던지면 의외로 상대를 쉽게 제압할 수 있다.
대화의 주도권을 쥐기에 유리한 자세는 어떠한 상황에서 도 좀처럼 흥분하지 않는 것이다. 일단 말의 어조나 얼굴 표정에서 변화를 드러내지 말아야 한다. 흥분을 예방하는 방법으로 “상대를 사람으로 생각하지 말고 호박이라고 생각하라”는 말이 있다.
요약력을 키워라
메모를 생활화하라
잘 보이려 애쓰지 말기
시작은 느리게, 전개는 강하게
칭찬도 3분 안에 끝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