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선 vs 윤규진
일찍 윤규진을 내릴 수 있었는데, 기회를 스스로 날려 버렸습니다. 적시 적소에 땅볼 치고 삼진을 먹어주니 어찌할 방도가 없었습니다. 강한 타선을 믿고 김기태 감독님이 강공을 주문 했지만, 최형우 홈런을 빼고는 모두 실패하였습니다. 5선발 경기였고, 많은 점수를 내야하니 강공이 맞는 전략인데, 결과는 안 좋았습니다.
미궁 속 5선발
5선발 후보 중에서 한명은 잘하겠지 했는데, 정용운 선수는 2이닝동안 11타자 중에서 6명을 출루 시켰습니다. 이민우 선수는 3.1이닝동안 17 타자 중에서 8명을 출루 시켰습니다. 두 선수 모두 올해 3번의 등판을 하였고, 첫등판 이후에는 모두 성적이 좋지 않았습니다. 많은 기회가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대로라면 올해 자주 못 볼 것 같습니다. 사연이 많은 선수지만 어서 빨리 돌파구를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