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를 걸으면서 하늘을 보았다. 한창 자라고 있는 나뭇잎들도 아름답고, 하늘도 멋지다. 그저 바라만 봐도 기분이 참 좋다. 이걸 나이가 들고 나서야 알았다. 내가 늙었다는 뜻인가... 내가 성숙해져서 그렇게 된 것이기를 바란다. 내일부터는 신록을 주제로도 사진을 찍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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