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티파니의 말에 꽂혀 들어본 셀레나 고메즈.
어릴 적 저스틴 비버와 함께 등장하는 셀레나 고메즈라는 이름 덕분에 찾아듣고
내스타일이 아니라고 생각 바로 꺼버렸던 기억이 있어서
그 동안 찾아 들으려 하지 않았었는데..
나이가 들어 다시 찾아 들어보니 좋은 곡이 너무 많다!
우선 셀레나 고메즈는 미국의 배우이자 가수로 1992년생이다.
오래 된 기사에서 셀레나 고메즈와 저스틴비버를 두고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커플"이라 지칭했던 기사도 있었다.
이렇듯 늘 그녀를 따라 다니는 수식어는 가수가 아닌
저스틴 비버의 애인 혹은 전 애인이었다.
아니면, 유명 스타의 파티에서 모습을 드러낸 사진들..과 파파라치;;
언론에서 비춰진 모습들 때문에 나도 그 동안 편견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데뷔 앨범도 좋지만 우선 오늘 추천곡은 바로 kill em with kindness 이다.
이 싱글 앨범에는 총 3가지 버전의 곡이 존재한다.
2015년에 처음 발매 되었으나,
2016년 새로운 버전으로 다시 낸 싱글 앨범으로
제목의 의미는 "친철로 죽여버리자"이다. ㅋㅋㅋ
6월 24일 자로 미국에서 발매 되었다.
우리나라 네이버 뮤직에서는 아직 안뜨는데 이유가 뭐지...
구글링으로 앨범 자켓 사진을 찾았다.
(멜론에는 뜬다.)
첫번째는 felix cartal remix 버전이 실려있다.
두번째는 young bombs remix 버전이고
세번째는 river tiber remix 버전이다.
아무래도 내스타일은 첫번째 곡인듯... 굳이 순서를 정하자면 앨범에 실린 순서대로 좋다.
이 곡을 통해서 처음으로 셀레나 고메즈를 가수로 인식했었다.
그리고 찾아 듣게 된 여러 음악을 통해 셀레나 고메즈가
내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좋은 목소리와 특유의 매력이 잘 녹여져 있는
자신만의 세계가 있는 아티스트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찰리푸스, 카이고 등등 요새 잘나가는 영한 아티스트와 곡 작업을 하는 것은 물론
위 곡 같은 경우는 빌보드 차트 10위권 안에 안착하는 등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포스트 걸이라는 얄팍한 편견으로 그녀의 진가를 알아보지 못한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셀레나 고메즈에 대한 애정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