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이 노래??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고 계실것이고
주주클럽이라는 그룹을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주주클럽은 1996년에 데뷔한 혼성 그룹입니다. 나는 나의 경우 1996.10.01에 발매한
주주클럽의 1집 앨범 후속곡이었습니다.
제가 오늘 이 노래르 포스팅 하는 이유는
아버지 차를 타고 여행을 가는 날이면 다양한 가수들의 음악이 섞여있는
테이프하나를 주구장창 틀어놓고 이동을 했었는데요,
테이프 세대의 분들은 아시겠지만, 한 테이프에 그리 많은 곡이 들어가지 않으며
재생시간은 끽해야 에이면 비면 다 해도 한시간 정도였습니다.
그 리스트 안에서 유일하게 내가 기억하는 곡이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이며, 이 곡이 제가 기억하는 제 첫 대중음악입니다.
당시에는 가수이름도, 곡명도 몰랐지만, 조금 더 나이가 들어 스스로 검색하고 노래를 찾을 수
있게 된 다음에 떼떼떼떼를 검색해서 곡명과 가수를 알아냈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기억하시나요.
가장 처음 들은 음악.
우리 동요는 빼고 이야기해볼까요...? ㅎㅎㅎ
동요이야기 하자면.. 엉금엉금 기어서 가자 라는 악어 노래 참 좋아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