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 역풍보다 더 강한 역주행이 있었다.
신인, 이름도 모르겠고
본적도 들은적도
솔로인지 그룹인지 구분도 안되던
장덕철이 그 주인공이 었다.
역주행으로 시작하여 차트 1위를 장기간 집권하며 많은 리스너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노래도 좋고 가창력도 좋아서
이 노래를 사랑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봄이 시작되며 많은 페스티벌에서
이들을 앞다퉈 섭외했다.
그리고 실망했다.
생각보다 노래를 못한다 라는
이야기가 있긴했지만
내 귀로 듣기 전까지는 믿지 않았는데,
사실이었다.
긁는 듯한 고음 부분이 매력적인 곡이었는데
음원과 비슷하지도 못했다.
정말 실망이었다.
http://naver.me/FsaXLAj8
원곡과는 완전히 다른 부분이다.
맑은 목소리로 깨끗하게 고음을 처리한게
인상적이다.
아 태일이가 훨씬 낫다.
사실 블락비에 가려져 태일의 보컬실력이
알려지지 못한게 참 아쉬울 정도로
실력파 아이돌이다.
저 프로그램은 더콜이라는 지금 하고 있는 음악 프로그램인데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들이 베일에 싸인 아티스트들에게 직접 '러브콜'을 보낸다고
이들이 함께 만들어낸 새로운 음악과 콜라보레이션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승훈, 김범수, 에일리, 김종국, 블락비 태일 등등의 가수들이 출연하여
콜라보 음원을 내고 있다.
아직 단독으로 성과를 내본 적 없는 태일,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주목을 받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