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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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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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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짧은 글] 소득과 건강
소득이 더 많은 사람이 더 큰 집에 살고 더 좋은 차를 타는것이 부당한 일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가난하다는 이유로 살아가는 시간이 더 짧아지고 아프고 병드는 일이 더 자주 반복된다면, 그것은 부당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김승섭, 《우리 몸이 세계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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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y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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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의 변화와 현재 상황에 대한 몇 가지 생각들
4명의 증인이 상위 20위 안에 들어갔습니다. 참고로 트론측에서 세운 나머지 증인은 1명이 통제하는 부계정들입니다. 적당한 수준의 변화가 생겨서 다행입니다. 추가로 1명의 증인만 더 상위로 진입하면 힘의 균형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하드포크를 하기 위해서는 한 라운드(21명) 중 17명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현재는 트론측 16, 구 스팀측 4명이고 비례표로 정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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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y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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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프트포크 전쟁에서 사용자가 최대의 이익을 얻으려면
전 개인적으로 22.2 소프트포크가 스팀의 시세를 상승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보았습니다. 정공법으로 접근을 한다면 저스틴이 네드에게 인수한 스팀은 기존에 생태계 확장 용도로 약속되었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그리고 22.2 때문에 사용도 안되죠) 그렇다면 스팀 네트워크를 장악하기 위해서는 시장에서의 스팀 매수와 기존 증인과 지분 중 우호적인 쪽을 설득하는
pediatrics
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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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짧은 글] 인종
인종이 사람 종의 자연적인 구분 단위가 아니라면, 그렇다면 인종이란 무엇일까? 인종은 고정관념이다. 실제로 직접 알아보지 않고, 누군가에 대해 무엇인가를 알아내기 위해 사람들이 사용하는 많은 방법 중 하나다. 김승섭, 《우리 몸이 세계라면》
ravenclaw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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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처음 만나는 문제를 해결하는 법(1)-현 시국 이야기
요즘 새삼 기억나는 시사고발프로그램의 한 꼭지 약 12년 전에 높은 분들의 심기를 계속 건드린다는 이유로 날아간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것도 광고수익이 67억, 제작비가 15억인 프로그램으로 순이익이 52억원이었던 프로그램인데, "제작비 절감"의 차원에서 폐지되었죠. 윗 분들의 심기 때문에 날아갔지만, 사실 내부에서 그렇게 좋은 평가를 받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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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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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둘째주 한 주동안 일어난 일
수정사항 성범죄자'들'과 학살자에게 화환보냄
ravenclaw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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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에 대적하는 우리의 치명적 약점 하나.
사용자경험 산행을 거의 해본적이 없는 분들이 무리하면, 하산하면서 엄청난 근육통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쓰던 근육을 갑자기 많이 쓰기 때문이죠. 몸 쓰는 일을 하는 업종에서 소위 "요령"이라고 알려주는 것들 대부분은 몸의 근육과 뼈를 자연스럽게 이용해서 최대한의 힘을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기도 하죠. 그런데 이거, 익숙해지는데 상당한
layl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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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읽기] 그들을 격리하고 제거하면 우리 모두 안전해질 수 있을까?
“저기요” 하고 부르면 열에 여덟은 성난 얼굴로 돌아본다는 곳, 한국 사회가 그렇다고 한다. 조금만 건드려도 어디서든 빵하고 터져 나올 만큼, 그만큼 억압된 것이 있다는 뜻이다. 이번에는 바이러스가 우리를 불렀다. 누가 감염된 자인가? 코로나19 사태가 터지고 바이러스보다 빠르게 확산된 혐오와 불안을 보면서 계속 떠오르던 말이 있다.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layl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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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 그리고 여성 <아주 친밀한 폭력>
여성주의와 가정폭력 정희진 저자의 ‘아주 친밀한 폭력’은, 강남순 교수님의 ‘용서에 대하여’ 처럼 오랜 시간동안 읽을 목록에 올라와 있었지만 차마 열어보지 못한 책 중 하나이다. 성 역할, 가족, 폭력 이 모든 범주에 들어가는 일들을 분석하고 설명하는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전과 같이-내 자아와 가족에 대한 검열과 성찰이 전보다 깊고 더욱 아프게 이루어지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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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의 모험 Podo's Adventure (5) 연 Kite ③
마침 바람이 알맞게 잘 불었어요. The wind blew just right.
jayplay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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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의 커뮤니티 사용 방법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이번에 커뮤니티 기능이 새로 출시가 되면서 상당히 많은 것들이 사용성에서 바뀌게 되었는데요, 이것이 기존 스팀엔진 기반 나이트로스나 스팀잇, 스팀픽, 커뮤니티 사용이 혼재가 되면서 점점더 복잡해지고 있다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간단하고 편안하게 정리를 드리겠습니다. 상당히 상세한 설명은 @donekim님의 포스팅을 참조하시면
jaydi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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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항] 스팀잇 신규 계정 생성 요청 및 Korea 커뮤니티 저자 보상
미래에 스티미언이 되실 분들께서는 참고하세요. (by Korea 커뮤니티) 1. 신규 계정 생성 도움 신규 계정 생성에 어려움이 있으시다면 아래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접속해 생성을 희망하시는 아이디를 이 글의 댓글로 달아주시거나 Korea 커뮤니티에 아이디 생성 요청 포스팅을 작성해 주시면 저를 포함한 커뮤니티 일원들께서 아이디 생성에 기꺼이 도움을 주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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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파더스 항소심 제출용 탄원인 모집
배드파더스 항소심 제출용 탄원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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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페미니스트> 이 시대의 사랑
서한영교의 ‘두 번째 페미니스트’, 박정훈의 ‘친절하게 웃어주면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들’ 그리고 위근우의 ‘다른게 아니라 틀린겁니다’ 세 권의 공통점은 바로 연대기가 존재한다는 점이다. 남성중심적인 사회에서 뒤틀리고 불편한 침묵을 깨고, 같은 남성들의 밀어내는 시선을 거쳐왔을 연대기. ‘두번째 페미니스트’는 2019년에 출판 된, 이 시대의 사랑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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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의 모험 Podo's Adventure (5) 연 Kite ②
그래서 포도는 방패연을 타고 홍시네 집으로 가는 모험을 떠나기로 했어요. So Podo decided to go on an adventure to visit Hongshi's house riding on a kite. @metamon 에게 후원하기 You can patronize @metamon STEEM - 0.1 STEEM | 0.5 STEEM | 1 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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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형성의 기본
인간 행동의 절반 정도는 뇌의 자동항법 장치에 의해 움직입니다. 이 자동항법 장치는 변화를 무지무지 싫어합니다. 그래서 습관 형성이 어려운 것이죠. 습관에 관한 책들이 일관되게 말하는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습관 형성 초기에는 지금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사소한 행동에 포커스를 맞추라는 것입니다. 손 안 대고 코풀 수 있을 정도로 쉬운 어떤 행동으로부터 시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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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 두가지.
공포 제 블로그 오신 분들에겐 좀 지겨운 이야기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015년 네팔 대지진 이야기는 정말 많이 했던 이야기니까요. 그런데 이번에 하려는 이야긴 좀 다른 이야기입니다. 지진 당시 한인들 중 일부는 바로 다음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네팔을 떴었습니다. 큰 지진이 한 번오면 여진이 계속되는데, 첫 날에 있었던 여진은 거의 100회가 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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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짧은 글] 의료진
많은 의사와 간호사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챙길 여유가 없다. 비행기에서 사고가 났을 때 어른이 먼저 산소호흡기를 착용하고 아이에게 씌우라는 안전 지침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누군가를 도우려면 먼저 자신이 온전해야 한다. 김선영, 《잃었지만 잊지 않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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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임미리 교수 편을 드는 이유
1990년 4월 어느 늦은 저녁. 춘천 강원대학교 도서관에 갑자기 전경들이 들이닥칩니다. 그리고 도서관 안에서 공부하던 학생들을 한 곳으로 몰아넣은 상태에서 수색을 하지요. 전대협 머시기가 회의차 강원대에 왔고, 거기서 하루를 묵는다는 첩보가 있어서 경찰이 들이닥쳤던 겁니다. 어처구니 없던 일이죠. 라떼는 말이야를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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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의 기억 - 무료로 보기
아카데미 후보로 세월호를 다룬 '부재의 기억'도 올라갔는데요, 아쉽게 수상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유튜브로 공개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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