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하게 불만을 토로하는 어린 시바견.
작디작은 몸으로 벌러덩 드러눕기도 하고 앞발을 탕탕 내려치기도 하고 그러다 끝내 고개를 돌려버리는데요.
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있는 것 같기는 한데…… 어린 시바는 대체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걸까요?
확실한 건 주인이 "안 돼!"라고 단호히 말하는 게 싫은가 봅니다.
지지 않고 말대꾸를 꼬박꼬박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