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의 첫 만남은 충격과 환희였다.
이후, 나의 운명은 격동의 시대에 그와 함께 크게 요동쳤다.
여기에 그가 누워있다.
오늘은 마르크스가 이 땅을 떠난 날이다. (1883.3.14)
묘비 상단 : [공산당 선언]의 마지막 문장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묘비 중단 : 마르크스와 함께 묻힌 사람들. Jenny Von Westpalen(아내), Harry Longuet(손자), Helena Demuth(가정부), Eleanor Marx(딸)
묘비 하단 : [포이에르 바하에 관한 테제]의 11번째 테제 "철학자들은 세계를 단지 다양하게 해석해 왔을 뿐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세계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오늘. 위대한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도 이 땅을 떠나셨네요.
부디. 고통 없는 세상에서 문과 대표 마르크스와 이과 대표 호킹이 정답게 지내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