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상쾌한 아침기상과 함께 스팀잇을 찾았네요 ^^
누군가의 글을 보고 감동을 받고, 새로운것에 공부를 하고, 내글에 댓글을 써주고 하루하루가 신이 나네요 ^^
요즘 3살인 딸아이가 제일 좋아하는곳이 집 근처에 있는 롯데마트네요 ..
아침에 일어나서 마트가자 어린이집에 데릴러가도 엄마차타고 마트가자
마트좋아 마트좋아 하네요 부쩍 이건뭐야 ? 궁금한 것들로 가득차 있구요
몇일전 어린이집에서 롯데마트 구경을 가서 고래밥을 하나 선생님이 사주셨다고 그걸 엄청잘먹더라고요
아직 어려서 좋은것만 먹이고 싶은 엄마 마음이라 늘 무첨가로 사고 했는데..
어린이집 다닌이후로 봉인해제 됐네요 ^^
어젠 롯데마트에서 양파링을 고르더니 봉지를 안고있네요
이게 맛있다네요 먹어봤냐고 물어보니 친구가 먹는거 먹었다네요 다른거 먹자니깐 저렇게 꼭 안고 있네요
결국 사주고 말았네요 ~~
안사준다고 하면 울고 불고 난리였겠죠 ^^
요즘 우리딸은 호기심 천국이네요
자기가 좋아하는 신발을 고르고 이젠 옷도 맘에 안들면 싫다고 도망가네요
하루 하루 커가는 모습을 보면 신기하고 가슴 벅차네요
아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얼굴엔 미소가 가득차네요
오늘도 스팀잇 회원님들 즐겁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