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고 힘들때 생각나는 감자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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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팀잇을 사랑하는 eunstar@eunstar 입니다.

긴밤 안녕히들 주무셨는지 모르겠네요
새벽에 더워서 그런가 딸아이가 깨는 바람에 잠을 설쳤네요 ㅠㅠ
덥긴한가봐요 문열어 놓은 거실에선 잘자네요
오늘도 더움 예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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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피곤함이 감자탕집으로 저를 인도하여 주었어요 ^^
집근처에 있는 감자탕집이 생각나 저녁해결하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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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 소짜와 아이를 위한 떡갈비를 주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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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양배추 샐러드와 묵은지볶음이 아주 맛있더라고요
묵은지볶음을 좋아하는거보면 어른입맛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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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음직 스러운 감자탕이 나왔어요
파와 부추가 더 맛있음을 증폭 시키는거 같아요
보글보글 끓기만 기다리면 되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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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섞어서 먹어볼까요 ??
푹삶아진 등뼈가 입에서 살살 녹는군요
묵은지와 함께 먹으면 그만입니다.
국물도 개운한것이 밥을 부른맛입니다.
비와 잘어울리는 한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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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좋아하는 떡갈비
감자탕집에 가려면 딸아이 먹을것이 없어 못갔었는데 구구단감자탕집에는 딸아이가 좋아하는 떡갈비가 있기에 자꾸자꾸 가고싶은집입니다.
딸아이도 신나게 맛있다하면서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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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의 배려 딸아이에게 김을 줍니다.
김은 좋아하는것중 손가락안에 꼽히지요
즐거운 저녁이었답니다.
벌써 오늘이 신나는 불금이네요
우리 스티미언 회원님들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


맛집정보

구구단감자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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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충청남도 당진시 당진3동 반촌로 27-44


피곤하고 힘들때 생각나는 감자탕 ^^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힘들 때 우는 건 삼류, 힘들 때 먹는 건 육류 에 참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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