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을 사랑하는 @eunstar 입니다.
긴밤 안녕히들 주무셨는지 모르겠네요
새벽에 더워서 그런가 딸아이가 깨는 바람에 잠을 설쳤네요 ㅠㅠ
덥긴한가봐요 문열어 놓은 거실에선 잘자네요
오늘도 더움 예상이겠죠
어제의 피곤함이 감자탕집으로 저를 인도하여 주었어요 ^^
집근처에 있는 감자탕집이 생각나 저녁해결하고 왔답니다.
감자탕 소짜와 아이를 위한 떡갈비를 주문 ^^
저는 양배추 샐러드와 묵은지볶음이 아주 맛있더라고요
묵은지볶음을 좋아하는거보면 어른입맛인가 봅니다.
먹음직 스러운 감자탕이 나왔어요
파와 부추가 더 맛있음을 증폭 시키는거 같아요
보글보글 끓기만 기다리면 되는 순간입니다.
잘 섞어서 먹어볼까요 ??
푹삶아진 등뼈가 입에서 살살 녹는군요
묵은지와 함께 먹으면 그만입니다.
국물도 개운한것이 밥을 부른맛입니다.
비와 잘어울리는 한상이네요
딸아이가 좋아하는 떡갈비
감자탕집에 가려면 딸아이 먹을것이 없어 못갔었는데 구구단감자탕집에는 딸아이가 좋아하는 떡갈비가 있기에 자꾸자꾸 가고싶은집입니다.
딸아이도 신나게 맛있다하면서 먹네요^^
사장님의 배려 딸아이에게 김을 줍니다.
김은 좋아하는것중 손가락안에 꼽히지요
즐거운 저녁이었답니다.
벌써 오늘이 신나는 불금이네요
우리 스티미언 회원님들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
맛집정보
구구단감자탕
피곤하고 힘들때 생각나는 감자탕 ^^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힘들 때 우는 건 삼류, 힘들 때 먹는 건 육류 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