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을 사랑하는 @eunstar입니다.
즐거움이 가득한 주말이었습니다.
오늘은 딸아이 유치원 설명회가 있는날이어서, 비가 와서 그런가 찬바람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벌써 내년이면 5살 유치원에 갈때가 되었답니다.
시골이다 보니, 유치원 들어가는것이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5세반 15명을 뽑는데,150명이 넘게 왔답니다. 그냥 설명회인데 말이죠 ㅠㅠ
인터넷 추첨이니 이보다 더 많은 사람들과의 경쟁을 하겠죠
어디가 되려나 불안불안하답니다.
얼마전 춘천여행중 청국장 맛집을 소개합니다.
얼사랑 청국장집입니다.
검색을 해서 찾은곳은 아닙니다. 우연히 지나가는길에 청국장집이 있길래 찾아간곳이랍니다.
들어가서 저는 엄청 후회했답니다.
보통 청국장집이라도, 다른 메뉴 하나는 있겠지 하는 생각을 했지만, 아무것도 없답니다. 청국장 뿐이군요
우리는 청국장을 시켰답니다.
나갈까 했는데, 청국장 냄새가 다른집과 다르게 구수한것이 제코를 킁킁하게 만들었답니다.
보글 보글 청국장이 나오면서 한상이 완성이 되었네요
저는 대식가이긴 하지만 비유가 약해서 청국장을 잘 못먹습니다.
냄새부터 힘들어서 먹을생각을 거의 안하지요
그런데 이집의 청국장은 자꾸 자꾸 들어가네요
홍상이 들어갔다고 해서 그런가 더욱 건강할꺼 같고,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친구도 청국장을 좋아하지 않는데, 우린 서로 감탄하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정말 정말 최고였답니다.
지금까지 왜 이렇게 맛있는 청국장을 먹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할정도였답니다.
이제 날이 춥다 보니 자꾸 따뜻한 음식만 찾게 되는거 같아요
추운날 뜨끈한 국물요리 드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맛집정보
얼사랑청국장
진한 국물의 청국장이 굿 ~~~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