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을 사랑하는 @eunstar 입니다.
어제의 피로감이 아직도 쌓여있는데, 빨리 눈이 떠졌네요
아직도 눈은 멍하고, 머리는 띵한데, 더 자고 싶다고 외치는데 컴퓨터앞에 앉았네요 ^^
기지개를 활짝 펴고, 잠을 깨고 있어요
밤잠 설치실 스티미언 회원님들 많으셨을거 같은 생각이 잠시 듭니다.
저는 오늘 딸아이와 핑크퐁 뮤지컬관람이 11시 여서 늦게 일어나면 시간이 촉박해질까봐 일찍 눈을 떴어요 ^^
딸아이는 지난밤 낮에 너무 뛰고 놀아서 그런가 험난한 꿈을 헤메였는지 중간 중간 찡찡 거리더라구요
아이들은 낮에 신나게 놀면 피곤해서 더 잘 잘거같고,오래 잘거라고 생각하는데 , 꼭 중간에 한번씩 힘들어 하드라구요
오늘도 컨디션이 좋아서 뮤지컬 관람에 무리가 없어야 할텐데 살짝 걱정입니다.
친구들과 같이 관람하는것이라 엄청 들떠 있었던 딸 ^^
늦게까지 푹자고 일어나서 신나게 관람하길 바라면서 ....
어제처럼 날이 좋았으면 좋겠는데 창밖의 날은 흐릿하네요
당장이라도 비님이 한번 싹 내려주실꺼 같은 기분입니다.
제발 딸아이와 외출시 비기 오질 않기를 .....
한참 집보러 많이들 오셨는데, 요즘은 뜸하네요 어서 집이 나가야 할텐데..
오늘은 여러가지 주문을 외워야겠네요 ^^
집아 빨리 나가주면 안되겠니 ?
코인아 좀 그만 내려가줄래 ?
비야 오늘 오려거든 저녁늦게 와줄래?
요즘들어 자꾸 무언가 주문을 외우고 있는 느낌입니다.
우리 스티미언 회원님들 즐거운 일요일 활기차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