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을 사랑하는 @eunstar입니다.
아침부터 주룩 주룩 비가 오네요
오늘은 엄마의 칠순이어서 가족들과 이모들 모시고 점심식사를 하는 날입니다.
비가 오지 않으면 좋으련만 말이죠
인천에서들 오실텐데 .....
비가 오면 좋은것은 미세먼지가 없어진다는것은 참 좋아서 비가 오는것이 이젠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어제의 오랜만에 요리를 해서 그런가 피곤해서 늦잠을 자려 했는데, 언니들이 일찍 일어나 수다 삼매경에 빠지는 소리에 잠이 깨서 일찍 일어나게 되었네요
저에겐 늦잠이란 없는거 같습니다.
오랜만에 집에 언니들이 와 있으니, 몸은 고되지만 집이 꽉찬것이 좋네요 ^^
언니들과 맥주한잔도 하고 실컷 얘기도 하고 말이죠
서로 바쁘다 보니 잘 못만나니 아쉬울 따름입니다.
점점 나이가 들수록 가족보다 소중한건 없는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늘 곁에 있으면 힘이나고, 든든한 가족 ^^
쉽게 화도 내지만, 금방 풀어지고 , 언제 그랬는듯 웃을수 있는 유일한 상대인거 같아요 ^^
어릴적은 언니들 특히 작은언니와 한살 차이여서 그런가 엄청 싸웠는데, 지금은 누구보다 제일 좋은 친구가 되었답니다.
이런 의미에서 딸아이에게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긴합니다.
아 내 나이가 몇인데.........
오늘은 언니들이 있어서, 하루가 또 신나게 지나갈거 같아요
우리 이사도 했으니, 자주 자주 놀어와 어제 처럼 맛있는거 많이 많이 해줄께 ^^
언니들은 다 직장에 다니기에, 집밥을 늘 그리워 하는거 같아요
집밥은 @eunstar가 책임집니다.
우리 스티미언 회원님들 비는 오지만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