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을 사랑하는 @eunstar 입니다.
오늘은 "설날 " 어린시절 설이 되면 항상 기분이 좋고 들떠 있었던거 같아요
세배돈도 받고 떡국도 먹고 집안이 들썩 들썩 시끌벅적 한것이 좋았어요 ^^
지금 32개월 된 딸아이도 뭔지는 몰라도 그냥 좋겠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오랜만에 사촌언니 오빠도 만나고, 선물도 받고, 세배돈도 받고 활기차고 행복한 순간일꺼 같아요 ^^
저도 한살 한살 먹어가는것이 좋고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단 생각을 많이 했던거 같아요
대학생이 되어서 예쁜옷도 입고 싶고, 미팅도 하고 즐거운 상상의 나라로 20살이 되길 바랬던 시절이...
지금 생각하니 웃음이 나네요 ~~~
그러나 오늘 진정 나의 나이가 불혹이란 걸 찍는날이네요
오늘은 떡국을 먹고 싶지 않는날입니다 .
왠지 서글퍼 집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하지만 , 그렇게 생각을 해도 왠지 서글퍼 지는건 어쩔수 없는 현실이네요 ^^
그래서 일까요 어제 엄청 피곤했는데 일찍 눈이 떠졌네요 ~~
요즘 자꾸 몸도 삐걱 거리네요 감기에도 잘 안걸리는데 툭하면 감기네요
어제부터 목이 좀 깔깔하더니 또 감기에 걸린듯합니다.
감기에 걸려서 제몸 걱정보다 아이가 감기 걸릴까 그게 더 걱정입니다.
어제 병원을 갈까 하다가 좀 괜찮을까 해서 안갔더니, 목이 더 아프네요 어제부터 마스크행
밖이 점점 환해지고 있네요
해뜨는 모습 보고 소원빌고, 이제 준비하고 시댁으로 고고 해야죠
아파트 단지에 가려 해뜨는 모습이 잘 안보이네요 이래서 조망조망 하나 보네요
시댁과 친정이 가까이 있기에 이시간에 여유있게 스팀잇 할수 있네요 ^^
명절증후군없이 다들 즐거운 명절이길 바랍니다.
급 손이 바빠진 시간이 되어가네요
멀리 운전하시는분들은 안전운전 하세요
언제나 스팀잇을 응원하는 @eunstar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