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 회원님 eunstar 입니다
어제는 소나기가 힘차게 왔는데도 더위는 사라지지 않고 눅눅하고 덥고 불쾌지수만 막막 올라가는 날이었네요
오늘은 햇볕이 쨍쨍 아침부터 매미가 맴맴 하네요 또 얼마나 더울까요 ~~~~
어제는 신랑이 회식이 있는 바람에 딸아이와 저녁 9시 넘게까지 둘이 있었네요
어린이집 끝나고 집에 오는길에 놀이터에서 미끄럼타자 그네 타자 하는 딸아이 비가와서 안된다고 하니 알았다면서 들어오네요 ... 왠일인가 했더니 들어와서 간식먹은뒤부터 나가자 나가자 계속 얘기하네요 그래서 간단한 짐을 싸고 롯데마트 로 고고씽했네요
롯데마트는 가끔 우리를 위한 장소인거같아요 우는 아이도 뚝 그치게 하는 고마운 롯데마트 ^^
공룡을 보고 무서워 할줄 알았는데 저렇게 뽀뽀를 해주네요
이런모습을 보니 넘 사랑스러워서 그냥 넘어갈수가 없어요
늘 사랑이 넘쳐서 어린이집 친구들도 항상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하는 딸아이를 보면 미소가 절로 나네요
그러나 지나가는 친구고 언니고 오빠고 안아주려 막 달려갈때 살짝쿵 곤란할때도 있네요
휴지속에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숨박꼭질도 하면서 신나하네요 위험하다고 내려오라고 해도 조금이따가 조금이따가만 외치네요
휴지속은 무겁지 않으니 괜찮은데 생수 쌓놓은곳도 단골로 올라가는 곳이네요
높은곳을 보면 그냥 넘어가질 못하는 우리 딸이네요
주위를 돌아봐도 저기 올라가는 아이는 없네요
활동적인 우리아이 위험하지만 않다면 그냥 칭찬해주어야겠네요
항상 이렇게 밝고 건강하게 자라주기만 바랄뿐이네요
오늘도 스팀잇 회원님을 더운날 건강 챙기시고 늘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