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여러분은 적금을 많이 드셨나요? 저희는 매달 5구좌에 적금이 나가고 있어요....
4 구좌는 각 54,000원, 1구좌는35,000원 매달 총 250,000원 나가는데, 원래는 3구좌였다가 이번에 2구좌 더 늘렸답니다.
원래 적금이라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죠. 보통은 매달 생활하고 나면 적금 여력까지 남지 않아 잘 실행되지가 않습니다.
사실 부끄럽지만, 위의 5구좌는 시중 은행에 가입한 일반적인 적금이 아니고, 가전제품 구매할때 할인받기 위해 만기시 환급을 조건으로 가입한 상조대금입니다... ㅎㅎㅎ
예전에 공기청정기 구매할 때 제 명의로 1건, 에어컨 바꿀때 신랑명의로 2건 가입된 것 포함해서, 이번에 새집 입주 준비하면서 냉장고, 김치냉장고 등 가전제품 구매하면서 2건, 결국 5구좌까지 늘어나 버렸네요.....
(외상이면 소도 잡아 먹는다는 옛 속담이 갑자기 머리에 스치네요~)
저희 집에 유일한 적금인 만기 환급 상조대금.. 민망하군요.
어제 2구좌 가입증서가 추가로 날아왔습니다~~100회 납입하면 만기가 되요.
5구좌니까 그때되면 나름 목돈으로 돌아 오겠죠? ㅎㅎ
새 가전제품 마련을 위해 강제적금 든 였습니다.
스팀잇 회원여러분,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화이팅하세요!!
만기 환급 상조대금~~~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