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을 사랑하는 @eunstar입니다.
화창한 하루의 시작 수요일입니다.
벌써 일주일중에 반이 지나갔군요
주말 포함해 4일동안 딸아이와 함께 였더니 하루가 참 길었던거 같은데 ... 지나고 보니 또 금방 지나갔다 생각이 듭니다.
새해 축하 인사를 한것이 얼마 되지 않은거 같은데 벌써 5월도 반이 넘게 지나가 버렸네요
점점 시계추가 빨리 흘러간다는 말을 공감하고 있어요
시계추가 빨리 흘러가는 딸아이와 추억도 많이 만들어야겠죠
요즘 날이 너무 좋아 여행가기 딱 좋은 날인거 같아요
6월 5,6,7 일 연휴를 그냥 넘어갈수는 없죠^^
엄마와 작은언니네와 딸아이와 함께 거제도로 여행을 떠납니다.
신랑에겐 미안하지만 딸아이와 즐거운 추억 만들고 올께 ~~~
작은 언니가 KT에 다녀 1년에 한번씩 수련관이 꽁자여서 종종 같이 다닙니다.
일단 숙박비가 안들어가는 장점이 있죠
그리고 일정 밥값을 내면 3끼를 먹을수도 있긴합니다.
아침만 해결하고 맛집들 투어를 해야겠죠
2박 3일이 짧은거 같단 생각이 들정도로 가볼곳이 정말 많네요
- 지심도
섬 전체의 70%가 동백나무로 되어 있어 동백섬이라고 불리네요
겨울에 가면 더욱 멋진곳이라고 합니다.
- 양지암 조각공원
바다가 배경이 된 멋진 조각 공원입니다.
- 옥포 대첨 기념공원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장군이 첫 승전한 옥포해전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공원
- 거제 공곶이
한 노부부가 평생 호미와 삽으로 일궈낸 4만 5천평의 아름다운 계단식 농원입니다 .
- 학동흑진주몽돌해변
거제도에서 가장 유명한 해수욕장입니다.
이곳은 아마 딸아이가 제일 좋아할곳일꺼 같네요
- 바람의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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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언덕 위엔 커다란 풍차가 서있고 아래로 펼쳐지는 바다 전망도 최고인곳이죠
- 신선대
신선이 놀았던 자리라 불릴정도로 뛰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신선대는 갓처럼 생긴 신비로운 기암 절벽과 다도해가 멋진곳으로 유명하죠
이렇게 멋진 거제도 어디까지 갈수 있을까요 ~~~
마음 같아선 다가고 싶은데, 가고 오는길이 멀기에 좀 걱정이긴 합니다.
딸아이와 통영이후로 가장 멀리 가는 곳인데, 잘 갈수 있을지 살짝 걱정 스럽긴하지만, 딸아 힘차게 우리 가서 신나게 놀아 보자
여행 계획을 잡는 것보다 행복한게 있을까요 ????
막상 가서는 이것저것 어렵고 힘든점이 있겠지만 계획을 잡을때만큼은 정말 즐거운이 가득한거 같아요
어제 쉬는날이어서 그런가 자꾸 오늘이 월요일 같은 느낌입니다.
우리 스티미언 회원님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