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을 사랑하는 @eunstar입니다.
어제는 엄청 따뜻하여, 하루종일 창문을 열고 있었어요. 차가운바람이 아닌 따뜻한 바람의 연속이더라구요
그래서 인가요 오늘 아침부터 흐림흐림합니다.
하늘에서 무언가 뚝뚝떨어질것만 같은 날씨네요
어제는 반가운 손님이 왔어요 ^^
큰언니가 동창 모임이 있다면서 저희집에서 하룻밤 보냈어요 ~~
좋은일이 있을꺼 같은 어제의 제 기분을 언니가 채워준듯 하네요
저를 위해 선물 사왔더라구요
백화점에 직원들과 같이 가서 팔찌를 사는데, 제 생각이 나서 언니와 같은 상품으로 제것도 사왔더라구요
평상시 팔찌를 하나 살까 계속 고민하고 있었는데, 인터넷으로 사긴 그래서 미뤄두고 있었는데, 어제밤 언니에게 선물을 받은거죠 ^^
큰언니와 저는 스타일이 비슷해서 처녀때 쇼핑하러 가면 똑같은 제품을 사이즈만 틀리게 사오곤했었어요.
언니도 이 팔찌를 보는순간 제가 생각나서 같이 샀다면서.... 아이 그렁그렁 ^^
LXP 얼티미트 퍼펙팅 크림을 사온거죠 ^^
피부가 많이 지쳐있다면서 관리좀 해라 아이도 어린데 하면서 사왔다네요
어제 밤 완전 감동 감동 이었습니다.
어쩐지 어제 좋은일이 생길꺼 같다 생각한 나의 예측이 딱 맞았어요 ^^
딸아이도 팔찌가 마음에 들었는지 자기도 해본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이거 누가 준거야 누가 준거야 하고 계속 물어보네요 그러면서 자기도 팔찌 있다면서 자랑합니다.
큰이모가 와서 신나서 춤추고 뛰어다니다 늦게 잠이 들었어요 ^^
이모를 자주 못봐서 예전엔 이모한테 안기지도 않더니 이젠 컸다고 안아주고, 뽀뽀해 줍니다.
안아주면 등도 토닥토닥 해주는 딸
어제는 이모가 늦게 와서 딸아이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못사왔다고 오늘 사준다고 하네요 ^^
일어나서 딸아이는 또 신이나겠네요 ^^
우리 스티미언 회원님들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