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중한 엄마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 ^^

eunstar(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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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안녕하세요 스팀잇을 사랑하는 eunstar@eunstar 입니다.

화창한 하루의 시작 오늘도 역시 스팀잇과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어버이날이자, 엄마의 칠순 생일입니다.
가까이 있어서, 아침상을 차려 드리고 싶었는데, 일을 하시다 보니, 아침상을 차려 드리지 못했네요 ^^
뭐 갖고 싶은거나, 필요한거 있냐고 물어보면 늘 아니야 없다고 하시는 엄마
너 필요한거 사 여유도 없는데, 니꺼 늘 너 필요한거 사라시는 엄마
내가 사줘야 하는데 못사준다고 늘 미안해 하는 엄마
엄마는 늘 그런거 같아요
저도 딸아이를 키우다 보니, 더 해주고 싶고, 사주고 싶고 한 마음인거 같아요
요즘 일하시는 엄마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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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 뭐니 해도 현금이 제일이지 않나요 ????
옷은 지난주 오빠네가 사오셨고, 직접 가셔서 같이 사는것을 좋아하시니, 이돈으로 저와 함께 옷이나 사러가자 엄마
내년 생일때는 이보다 더많이 챙겨 드릴께
늘 받기만하고 , 못챙겨 드려 너무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연세도 있으신데, 자식들에게 손벌리기 싫어, 지금도 식당에서 일하는 엄마를 보면 너무 안쓰럽고 죄송합니다.
젊은 제가 일을 해야 하는데, 아이 키운다는 명목으로 저는 여유있게 지내는데 말이죠
내년에 우리 스팀 가즈아 해서 해외여행 쏠께 ^^
조금 기다려 엄마 .....
많이 사랑하고 고마워 ~~
늘 가까이 있기에 소중함을 잠시 잠시 잊어 버리는 딸이 되네요
좀더 자주 연락하고 찾아 뵐께요 ^^

우리 스티미언 회원님들 오늘은 어버이날 엄마아빠께 전화로 사랑한다고 전하는것은 어떨까요 ?
늘 아이에겐 수없이 하는말 사랑해를 부모님에겐 참 인색한거 같습니다.
저도 지금 전화해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 얘기해 드려야겠네요

긴연휴끝 일상으로 돌아왔네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