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원하는곳으로 선택했어요 ^^

eunstar(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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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팀잇을 사랑하는 eunstar@eunstar 입니다.

따스한 햇살이 가득한 날입니다.
이사하고 얼마 되지 않아, 아직 이곳저곳 하자로 중간중간 와서 고쳐주시고, 교체해주고 하시네요
오늘은 거실바닥 찍힌곳을 고쳐주시고, 베란다 등도 교체해 주셨네요 ^^
고칠곳이 여러군데 있어서 외출도 쉽게 할수가 없네요

식당에서 일하시는 엄마는 8시가 넘어서 퇴근을 하십니다.
그런데 오늘은 좀 일찍 얘기해서 7시쯤에 끝나셔서 엄마와 저녁을 함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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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거 사드린다고 했더니 , 짜장면과 탕수육이 먹고 싶으시다던 엄마 ^^
오늘은 엄마를 위한 날이니 엄마가 원하시는데로 중국으로 갔어요
코스로 시켜줄께 하니 ,탕수육이 드시고 싶다 하여 탕수육만 시켰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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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와 같이 먹을 짜장 곱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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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위한 유니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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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좋아하는 게살 볶음밥입니다.
좋은거 사드리려 했는데, 드시고 싶은거 사드리고 싶어 원하는것으로 선택했어요 ^^
다음엔 더 맛있고 좋은거 사드릴께요 ^^
늘 죄송합니다.
저녁을 먹고 집에 모셔다 드렸는데, 지난번 도둑의 흔적이 있어 다시 모시고 저희집으로 왔어요 ^^
아무도 없는 집에 거실바닥에 종이한장이 놓여져 있는 상황 아침에 엄마는 청소를 다하고 나오셨다는데...
왠지 불안 불안합니다.
다른곳으로 이사를 준비해야 할꺼 같은 기분입니다.
시골집인데다가 혼자 계시니 , 더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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