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을 사랑하는 @eunstar입니다.
이제 슬슬 열대아의 시작인지 , 낮밤 모두 뜨거운 감자인거 같습니다.
더워서 중간에 깨서 문도 열어보고, 에어컨도 켜놓고 자곤 한답니다.
이제 슬슬 휴가 계획 잡으시고, 휴가 떠나시는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저는 어디로 갈까 고민고민하고 있답니다.
여름 하면 바다에 가서 해수욕을 하는것이 최고인듯 합니다.
저도 이제 슬슬 휴가 계획을 잡아야 할꺼 같아요 ^^
어제 딸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왜목마을에 다녀왔어요 ~~
그곳에서 잡아 온 고동입니다. 전 처음 왜 빈 조개껍데기만 잡아온거야 했는데, 흙 사이로 고동이 3개가 있더군요
딸아이는 자랑스러워 하는 눈빛으로 저를 보며 자기가 잡았다면서, 자랑을 합니다.
근데 왜 저는 이 고동이 반갑지가 않은건지 .........
그냥 흙이길 바랬는지도 모릅니다.
살아 움직이는것을 탐색하는 딸아이는 신기한듯 한참을 처다봅니다.
딸아이와 병원다녀오면서 빵집 데이트를 했어요 ~~
병원앞에 바로 뚜레주르가 있기에 병원가면, 빵먹는줄 아는 딸이랍니다.
딸아이는 처음은 안녕자두야 빵을 먹겠다 하더니, 단호박 빵을 먹네요
식빵류를 좋아하는 딸아이가 좋아할꺼 같아, 단호박이 들어간 식빵 같은 빵을 골랐는데, 예상대로 잘먹네요 ~~~
저는 커피한잔의 여유를 있고, 딸아이는 신나게 빵 먹방중입니다.
소소한 이런것이 행복인거 같습니다.
병원에 가는것을 싫어하는것 보다 가면 빵을 먹을수 있는 기쁨이 더커서 그런가 늘 병원가는것을 좋아하는거 같아요
다음주는 영유아 검사가 있네요 ~~
1년이 금방금방 지나가는거 같습니다.
저녁에는 놀이터에서 아는 오빠 만나서 신나게 놀고 온 딸아이 ~~~
낮가림이 있는데 그오빠에겐 오빠야 오빠야 하면서 말도 잘걸고 둘이 같이 잘 지내네요 ^^
우리도 그렇듯이 딸아이에게도 편한사람 불편한 사람이 있나봐요
오늘도 놀이터에서 일찍 만나기로 약속했는데 만날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우리 스티미언 회원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