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보다 좋은 헤이지니언니 ~~

eunstar(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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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팀잇을 사랑하는 eunstar@eunstar입니다.

주말내내 뜨거운 날의 연속이었죠 ㅠㅠ
좀 선선해 진거 같더니, 아직도 더위는 사라지지 않는거 같습니다.
요즘 딸아이는 헤이지니언니에 푹빠져 있답니다.
너무도 좋아하는 헤이지니언니 공연이 안산에서 한다니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엄마보다 좋다고 하여 멀지만, 딸아이를 위해 티켓을 위메프에서 구매하였답니다.
한달전부터 기다리고 기다리던 지니언니의 얼굴을 볼수 있다는 딸아이는 아주 설레여 했답니다.
밥안먹을때도, 잠을 자지 않으려 할때도 지니언니 보러 가야 한다고 꼬셨는데, 이젠 꼬실것이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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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에서 특가로 나와서 주문했어요
55,000원인 티켓이 할인해서 22천원 나왔더라구요
딸아이와 eunstar@eunstar와 두장의 티켓을 주문하였답니다.
신랑에겐 미안하지만 가격이 있으니, 우리 둘만 다녀왔답니다.
당진에서 공연하는거 보다 왠지 커보이고 화려한 무대가 저역시 설레이게 만드는군요
지니언니가 나오자마자 아이들의 함성이 장난 아닙니다.
딸아이는 지니언니한테 무대로 나간다고 난리도 아닙니다.
계속 지니언니야 여기좀봐 지니언니야 지니언니야를 외치는 딸아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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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공연을 하다가 럭키강이오빠가 내려와 친구들과 인사를 하러 오니깐, 딸아이가 옆으로 막 나갑니다.
오빠 손잡으려고, 다른 아이들은 앉아 있는데, 의외로 적극적인 딸아이의 모습을 보고 감동했답니다.
강이오빠 손잡았다고 웃으며, 돌아오는 딸 자리에서 좌우를 왔다갔다 하면서 손을 잡더라구요
자리가 앞쪽이라위치가 괜찮더라구요
우리 쪽부터 올라와서 딸아이는 두번을 악수와 볼터치를 할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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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끝날때쯤 지니언니도 친구들과 인사를 합니다.
딸아이는 신나서 지니언니야를 더 크게 외치더군요
아쉽게 사진이 흔들렸네요
저는 화면보다 휠 이쁜 지니언니게 감동 ~~~
너무 날씬하고 이쁘더라구요 개구쟁이 지니언니 아이들이 좋아할만하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아이들처럼 손내밀었더니, 악수하며 감사하다고 하네요
와 부끄 부끄 감동하였답니다.
공연보러 가서 제가 더 팬이 된거 같은 기분입니다 .
딸아이가 즐거워 하는 모습을 모니 너무 좋더라구요
다음에 또 예약하라는 딸아이 입니다 .
또 딸아이가 좋아하는 공연 예약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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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나고 그냥 오려고 했는데 말이죠
헤이지니 인형을 사야 된다고 울고불고 하여 하나 사왔답니다.
다 들고 다니는데 자기만 없다면서, 하나 사줬더니 오는 차안에서 꼭안고 잠이 들었답니다.
사랑하는 딸아 다음에도 또 예약해서 보러가자 ~~
딸아이에게 추억하나 만들어줘 기분 좋은 주말 이었답니다.

우리 스티미언 회원님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