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와 병원 동행

eunstar(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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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안녕하세요 스팀잇을 사랑하는 eunstar@eunstar 입니다.

먹구름이 자욱한 하루의 시작이네요 .
딸아이 새학기가 시작되니 새해 새기분이 느껴지는거 같은 날이예요
창밖은 봄비가 살금살금 내리네요

오늘은 딸아이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고 친정엄마께 달려가야 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면 한군데씩 자꾸 아픈곳이 생기는 거 같아요
1년 가까이 우울증과 수면장애로 병원 다니며 약을 드셨는데, 이젠 약을 드시지 않아도 괜찮아지셨어요
병원에서 한 3년정도 꾸준히 먹어야 한다고 했는데, 엄마의 의지로 약을 끊을수 있었어요
역시 엄마란 대단한거 같아요 ^^
병원에서도 이렇게 금방 좋아지기 힘든데 대단하시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런엄마 칭찬해 ♡♡♡
그런데 우울증과 수면장애는 괜찮아 지셨는데, 어깨가 아프시다는겁니다

가끔 이런생각을 해요 나이들어가는것도 속상한데 아프기 까지 하면 더 속상하겠죠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셨음 좋겠는데 그게 말처럼 쉬운일은 아닌가 봅니다.
오늘은 내과에 가서 혈압약을 타고 정형외과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야 할꺼 같아요
부디 별 이상이 없었으면 좋겠는데 .....

딸아이 일주일 동안 적응기간이라 점심도 안먹고 오는데 빨리 빨리 움직여야 겠어요 ^^
오늘도 바쁜 하루의 시작 eunstar@eunstar입니다.
우리 스티미언 회원님들 출근길 안전 운전 하시고, 오늘도 즐겁고 활기차게 시작 하시는거 아시죠 ^^
언제나 eunstar@eunstar 가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