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든든한 지원군 ~~

eunstar(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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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팀잇을 사랑하는 eunstar@eunstar입니다.

화창한 일요일 아침입니다.
어제보다 컨디션이 괜찮네요
어제는 친정에서 언니오빠들이 모였습니다.
오랜만에 언니 오빠들을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오빠네는 친정에서 자고 언니들은 우리집에 와서 자서 그런거 컨디션이 좋은거 같아요 .
어제 오빠는 조개찜을 포장해와서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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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찜과 해물 국물에 칼국수를 넣어서 신나게 먹었답니다.
속이 괜찮았다면 마음 놓고 먹을텐데 , 그렇지 않아 살짝 아쉬움이 남습니다.
딸아이가 좋아하는 칼국수를 신나게 먹었네요 ~~
오랜만에 모여서 이런얘기 저런얘기를 나누니 좋은거 같아요
우리는 4남매입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형제가 많다는것은 살면서 참 장점인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힘들일이 있을때도 기쁜일이 있을때도 늘 생각나는 사람이 가족이더라구요 ~~
언니들과 자주 싸우고 트러블도 있지만, 늘 든든한 지원군 같습니다.
요즘 더 느끼지만 딸에게도 든든한 지원군 하나 만들어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요즘 부쩍 동생 만들어 주세요란 말을 많이 하는데, 계속 노력을 해야겠네요 ~~
어제 아프고 나니깐 더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거 같습니다.

우리 스티미언 회원님들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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