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날씨가 추워지고 아이들 콧물 줄줄 흐르는 비염으로 걱정하시는 엄마,아빠들 많으실거에요.
콧물이 계속 차면 아이가 괴로워 밤에 잠을 자기 어렵고, 또 중이염으로까지 쉽게 이어지니 비염이 있는 아이 엄마,아빠 입장에선 큰 걱정이 아닐 수 없죠.
또 중이염이 걸려도 잘 낫지도 않으며, 중이염이 길어지면 청력에 손상이 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제 딸아이도 찬바람 불면 비염으로 콧물이 많이 흐르고, 올 초에 중이염이 생겨서 아무리 병원에 다니고, 아무리 항생제를 처방받아 먹어도 낫지가 않고 그 상태가 여름까지 갔습니다. 병원을 여러군데 옮겨다녀도 소용이 없고, 잘 한다는 한의원에 가서 한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었죠.
결국엔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튜브수술을 해서 낫게 됐는데, 가급적 수술 안시키려고 했던 노력이 결과적으론 아이 고생만 시킨 무지한 부모꼴이 되었답니다.
그런데, 올 가을에 우연치 않게 아이 비염과 관련해서 바르는 약과 먹는 약을 알게 되어 사용해 봤더니 효과가 매우 좋았습니다.
콧물이 끊이지 않던 아이가 찬바람이 불어도 콧물이 흐르지 않고, 가끔 흐르더라도 그 양이 현저하게 줄었습니다.
위 사진은 최근 아이에게 사용하는 약인데요, 많이 아시는 비강 세정제 피지오머 베이비, 비염 예방약인 싱글레어, 비강에 면봉으로 살짝 도포해주는 생약 성분 한약 비염고입니다.
소아과 의사 선생님께 싱글레어 처방받아 먹으면서, 저녁에 피지오머로 비강 세척해 주고 자기전에 비염고 발라주니까 눈에 띄에 좋아진거 같아요. 비염고는 한의원에서 상담받고 처방받았어요.
아이 비염때문에 고민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혹시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