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카를 집에 데려다주는 미션 ^^

eunstar(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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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팀잇을 사랑하는 eunstar@eunstar 입니다.

이제 연휴가 끝나는 월요일 아침 ~~
새벽까지 잠이안와 스팀잇 하다가 늦게 자서 아침에 일어나기 정말 싫은 날입니다.
오늘 출근하시는 모든분들이 저와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겠죠 ^^
딸아이 어린이집에 보내고, 조카를 수원집에 데려다 주는 미션 ~~
오랜만에 할머니 댁에 와서 그런가 가기 싫어하네요
요즘 아이들은 방학에도 학원을 다니니 할머니 댁에 오는 시간이 거의 없다 보니 한번 오니 가기가 싫은 모양입니다 .

우리의 초등학교 시절과는 다른 모습이죠 ^^ (저는 국민학교를 다녔죠 ~~~)
방학엔 친척집도 가고 놀고 했던거 같은데 요즘 아이들은 맞벌이 부부가 많다 보니 , 학원으로 계속 돌립니다.
그런모습을 보면 좀 안쓰럽기도 하고 , 걱정도 되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방학이 사라진거 같아요
요즘은 선행학습을 해야하는 현실 초등학교 고학년이면 벌써 중학교 교제를 본다고 하네요
이게 현실이라는 점이 안타까워요 ^^
아이들이 언제 신나게 뛰어 놀았을까 ?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뛰노는 모습이 보기 좋은데, 학원시간에는 텅텅빈 놀이터

바쁜 언니네는 어제 출근을 해서 설 다음날에 올라갔어요
저에게 조카를 맡기고, 슝 가버렸어요 저도 오랜만에 할머니네 온거 즐기라고 데려다 준다했어요
역시 학원때문에 더 놀지 못하고 오늘 1시까지는 가야 한다네요 ..
어른들이 출근이 하기 싫듯 아이들도 학원에 가기 싫겠죠
저도 어서 딸아이 등원시키고 , 오늘은 조카 학원까지 등원시키고 오려면 부지런히 움직여야 겠어요
저도 왠지 출근하는 기분이 드네요

운전해야 하는데 잠을 제대로 못자서 그런거 눈이 침침한데 무사히 수원에 다녀올수 있겠죠
씻고나면 정신이 바짝 들어 괜찮아 지겠죠
우리 스티미언 회원님들 월요일 아침 신나고 즐겁고 시작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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