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을 사랑하는 @eunstar입니다.
휴일들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후들어 눈발이 날리며 기온이 점차 떨어지고 늦은 밤엔 도로가 빙판이 질 우려가 있어 보여요. 특히 운전하시는 회원님들은 안전운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요즘들어 정신적으로 많이 바쁘네요. 집안 일하랴, 입주 이사 준비하면서 특히나 스팀잇에 수시로 접속하랴 포스팅 준비하랴, 암호화폐 가격 신경쓰면서 아이챙기랴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지경입니다.
사실 아이를 건강하게 잘 돌보는 것인 무조건적인 1순위지만, 주변일들이 복잡스러워서 제 자신이 아이한테 엄마로서 잘하고 있는 것인지 특히 요즘들어 의문이 들기도 해요.
제 아이는 32개월 된 딸아이에요. 요즘들어 자기 주관도 생기고, 떼도 많이 늘었으며, 고집도 엄청 쎄 졌어요. 특히 심한 떼를 쓸 때면 어떻게 대해주어야 올바른 것인지도 확신이 안서고, 부모가 아이에게 어떤 부분이 부족해서 그런 것인지, 유아교육을 어떤 방법으로 접근해야 좋은 지도 무척 고민입니다.
그래서 지난 금요일엔 저희 지역에 있는 시립도서관에 가서 아이 교육 관련 서적을 4권 빌려왔어요. 틈틈이 읽으면서 궁금한 것들이 많이 해소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책 제목은 <1. 아이는 언제나 옳다, 2. 웃음이 큰 아이로 키우는 지혜, 3. 부모가 변해야 아이가 산다. 4. 아이의 자존감을 살려주는 결정적 한마디>입니다.
저와 남편의 아이에 대한 교육관은 따로 없어요. 아이에게 늘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살게 해주고, 자존감을 키워주면서, 타고난 소질과 재능을 잘 발휘하도록 도와주는 조력자이자 동반자 역할을 하는 것이 부모라고 생각해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그런 부모가 될 수 있을지 부단히 생각하고, 꾸준히 노력해 볼까 합니다.
책 내용에 대한 소개, 즉 감상문은 앞으로 읽는대로 하나씩 제 나름대로 정리해서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주에도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