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스팀.. 엄마와의 술한잔 ....

eunstar(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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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안녕하세요 eunstar@eunstar 입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계속 비가 오네요
비가와서 그런가 요즘 우울해 하시는 엄마가 기분이 더싱숭생숭
하신가봐요 ~~~
저녁때쯤 전화가 왔네요 우리집에 왔으면 하시길래
신랑과 같이 모셔왔어요

간단하게 술상을 차렸네요
엄마는 술을 잘 마시지 못하시는데 기분이 그러셨는지 한잔 하시고싶은거
같아 약소하게 차렸네요
저술은 처음처럼이네요 ^^
예전에 지인분께 선물받은술병이 있어서 담아보았어요 ^^
왠지 고급스러워 보일까하는 마음으로 ...
요즘 엄마가 힘드신지 계속 잠을 잘 못주무시네요
혼자계셔서 그런가 마음이 아프네요
괜찮아 지셨다 안좋아졌다 계속 반복되네요
어서 엄마의 기분이 좋아졌으면 좋겠는데 그게 쉽지가 않으신가봐요 ^^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분좋아지셨으면 좋겠네요 ~~
오늘은 왠지 마음이 무겁네요 ~~

이제 저도 잠을 청해야겠네요
스티미언님들도 즐거운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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