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딸아이가 어린이집 졸업을 했어요
참 느낌이 이상하더라구요
마지막이라 우는 엄마도 있고 어째 제가슴도 뭉클 하더라구요 ^^
2년동안 한결같이 딸아이를 사랑으로 보살펴주신 선생님께 꽃다발을 안겨드리고 싶었으나, 다른엄마들은 안하는데 저만 유난일까봐 꽂을 드리지 못했답니다.
같이하원하는 엄마들 눈치 보여, 아이스크림케익으로 결정했답니다.
결재하고 사진으로 보여주면 직접 찾으실수 있게말이죠 ^^
그동안 정말정말 감사했어요 꾸벅 ^^
어제는 너무 아쉽고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선생님도 그러셨는지 어제 표정이 슬퍼보이시더라구요
첫어린이집 잘다녀서 두번째 가는 유치원에서는 더 잘 적응하겠지 하는 마음이랍니다.
오늘부터 방학 짧지만 알차게 돌아다녀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