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을 사랑하는 @eunstar입니다.
화창하고 따뜻함의 연속 기분 좋은하루의 시작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저에게 날아온 충격
어제의 개심사길이 딸아이는 힘이 들었나봅니다.
피곤해서 더자고 싶단 이유로 어린이집 가기를 거부하는딸
저도 쉬고 싶은마음에 보내려고 얼래고 달래도 돌아오는 답 안갈거야 안가고싶은데.....
한시간을 씨름하다 "그래 쉬어" 라고 하니 침대에서 뛰는딸
이건 피곤한거 아니었자나, 그냥 가기 싫었던거지 ^^
너의 의견 존중해줄께 몇일있음 엄마 혼자 여행가니 최대한 너의 기분 맞추어 줄께 딸아 ^^
아침을 조금 먹더니 갑자기 감자튀김이 먹고싶다는 딸 ^^
요즘 감자튀김과 치킨에 빠져 있는딸입니다.
맥도날드에 가니, 봄과 함께 찾아온 핑크빛 아이스크림!
스프링 블라썸 콘이 저를 유혹합니다.
새로나온건 먹어줘야죠 요즘 봄이라 그런가 어딜가도 핑크핑크 합니다.
슈슈버거 세트를 시켰어요
딸아이는 감자튀김을 저에겐 햄버거를 ^^
통새우가 살아있네 살아있어 ~~
딸 덕분에 맛있는 햄버거를 먹었어요
그런데 감자튀김을 다 먹어가니, 또다시 투정이 시작됩니다.
사촌언니가 보고싶어 만나러가자 . 언닌 학교 갔어 하니 , 그럼 할머니댁에가 큰이모, 둘째이모, 줄줄이 얘기하네요
다들 일해서 못간다니, 가고싶은데 가자가자를 외칩니다.
결국 롯데마트로 ....
클레이 하나 사서 오려했는데 , 카트에서 내리더니 이것저것 살것을 살피더니 핑크퐁으로 결정했네요 ^^
사야한다며, 카트에 담네요
결국 핑크퐁을 사고 기분 좋아진 딸입니다.
계산하자마자 뜯어서 안고 , 사랑스럽게 안아주네요^^
너무 사랑스럽네요
우리 스티미언 회원님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