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며느리의 아침상 ^^

eunstar(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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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안녕하세요 스팀잇을 사랑하는eunstar@eunstar입니다.

창밖을 보니 개나리가 피었네요
여기저기 꽃들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으니, 제기분이 다 좋네요 ^^
어제는 딸아이가 할머니와 함께 자고 싶다고 하여 저희집에어 주무셨어요^^
할머니는 피곤하신대 딸아이는 계속 놀려고 잠을 늦게 잤어요
어머님을 위해 조촐한 아침 식사를 차려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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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어머님 찬스로 맛있는 밥 먹었는데, 오늘은 제가 어머님께 차려 드렸어요 ^^
갑자기 주무신거라 장을 봐놓은것이 없어 집에 있는것으로 아침에 부지런히 움직였어요
먼저 국을 끊일 다시마를 끊이고, 미역줄기를 씻어 물에 담가놓고, 반찬차례대로 시작 멸치볶음을시작으로, 버섯볶음, 미역줄기를 볶고, 전을 부치고, 계란말이를 했어요
차린건 없지만, 맛있게 드셔서 저도 좋았어요

할머니가 계시니 신나서 딸아이도 덩달아 밥도 잘먹고 어린이집에도 잘갔어요.

요즘 잘하면 칭찬 스티커를 하나씩 붙여주는데, 붙이는것이 재미가 있어 그런가 잘하는거 같아요 ^^
50개의 스티커가 채워지면 원하는 선물을 주기로 받기로 해서 신이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