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을 사랑하는 @eunstar입니다.
오전 11시부터 비가 주룩주룩하는 제주도 입니다.
피곤해하는 딸을 좀 재우고 나갔더니 시간이 훌쩍 10시쯤 외출시작이었습니다.
오늘의 시작은 에코랜드로 시작하려합니다.
저희 숙소는 금호리조트여서 에코랜드까지 35킬로정도 나오네요 예전엔 그런생각을 안했는데 제주도는 참 큰섬이군요
이동시간이 꽤 긴거 같아요
그리고 도로 규정속도가 50~60 이네요 그러니 이동시간이 더욱더 길답니다.
에코랜드에 도착할때만해도 이렇게 많은양의 비가 올지 몰랐다 .
그냥 12시부터 비가오는줄알았다.
그래서 정신업미 밣고밣어 에코랜드에 도착했습니다.
이때까지만해도 좋았습니다.
표를 발급받고 신나게 기차여해을 가려했어요
그런데 .... 기차를 타고 제1기차역이 도착하기도전에 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흰 그냥 기차여행만 했어요 ㅠㅠ
마지막역에서 잠깐 쉬었어요 족욕을 할수 있는곳입니다.
처음에 딸아이 안들어간다고 하더니 , 물을 한번 만져보더니 따뜻하니 따뜻해서 그런가 신나합니다.
아이에게 에코랜드의 추억이란 족욕이네요
비가 오니 다들 족욕만 하고 있습니다.
더많은것을 보여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인데, 비가 오는 바람에 일정이 꼬였답니다.
하지만 이것도 여행의 추억이지 않을까 싶네요 ^^
우리스티미언 여러분 즐거운 날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