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을 사랑하는@eunstar 입니다.
흰눈이 펑펑 아름답게 내리는 날이네요 어제부터 내려서 하얀나라가 되었어요 딸아이는 눈이 와서 좋다고 신이 났네요 이번겨울엔 눈이 많이 내리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내리니 기분은 좋네요 그치만 운전하실땐 조심하세요 ^^
오늘 아침에 일어났더니 어깨가 뻐근한것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당진종합병원에가서 엑스레이 찍고 왔어요 관리 잘해야 한다네요 안그럼 오십견 온다면서 . . 흑 ~~~
벌써 이런소리 들으니 가슴이 ㅠㅠ
물리치료 받고 왔네요 아직 심한건 아니라 물리치료하니 좀 괜찮아졌네요
몇일 치료 받으라 하셔서 내일도 예약하고 왔어요
검사받고 물리치료하니 점심시간이네요
날도 춥고 눈도 오고 얼큰한 국물이 땡기는 날이네요 ^^
얼큰 순대국과 해내탕이 나왔어요 국물이 막막 땡기는날
늘 지나가다 한번 가야지 했는데 , 처음 가봤네요 종합병원 근처에 있어서 진료후 바로 들어갔네요
이른 점심시간이어서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앉아서 먹는동안 계속 들어오네요
나를 위한 얼큰순대국이 나왔어요 저는 얼큰한걸 좋아해요 여기다가 들깨가루 몇숟가락넣고, 청양고추 다진거 더 넣었어요
매운기 가득 팍팍 딱 제스탈이예요 ^^
친구는 해내탕을 시켰어요
양 내장 콩나물이 들어갔다네요
친구도 청양고추팍팍 ~~~
뜨끈한 국물 한그릇씩하니 추위가 싹 사라지는 기분이네요 ^^
눈쌓인 오늘 아이들과 눈싸움 한판 어떨까요 ?
딸아이와 눈만지며 즐거운 저녁 보내야겠어요
우리 스티미언 회원님들도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