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을 사랑하는 @eunstar입니다.
야외활동하기 딱 좋은 날의 연속입니다.
집에 있는것을 싫어하는 딸 어제도 병원다녀와서 늦게 낮잠을 자고 일어나서는 밖에 나가자고 칭얼거립니다.
밥도 나가서 먹자고 나가고 싶어를 반복적으로 얘기를 합니다.
저녁밥도 다 해놓은상태라 평소 좋아하는 문어로 꼬셔서 밥은 먹자하고, 카페가서 케익을 먹자고 제안을 했더니, 흔쾌히 받아주는 딸 ^^
늦은저녁을 먹은터라, 안가려고 다른것을 유인했지만, 통하지가 않네요 9시쯤 케익 드시러 나갔습니다.
크지 않은 카페인데 저녁이어서 그런가 아늑하고 좋네요 ^^
딸아이가 좋아하는 조각케익과 저녁이라 커피보단, 블루베리 스무디를 시켰어요 ^^
원두를 직접 로스팅 해서 그런가 카페안이 커피향으로 가득했어요 커피향을 느끼니 , 예전 커피 배우던 때 추억에 잠시 잠겼습니다.
@eunstar도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한 여자랍니다. ^^
각국의 커피들을 로스팅하여 , 로스팅 날짜를 적어 놓으셨네요
아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케익입니다.
밥한그릇 뚝딱한 딸아이인데, 케익 한조각도 뚝딱입니다.
아이도 어른과 같네요 밥배, 간식배 따로 있습니다.
저를 위한 시원한 블루베리 스무디 입니다.
늦은시간에 찾아가 1잔으로 신랑과 나누어 먹었어요 ^^
늘 카페모카만 고집하는 신랑인데, 블루베리 스무디를 먹어보곤 이것 참 맛있다며, 신나고 빠른 빨대의 움직임을 느낄수 있었네요 ^^
케익을 다드신 딸아이는 뭔가 기분이 좋은지 밖에 있는 그네도 타고 뛰어다니다가 집으로 가자합니다.
날이 따뜻해지니 저녁 먹고 이렇게 나와 차한잔의 여유도 괜찮네요
딸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답니다.
이렇게 밤에 나와 차한잔 하니 연애하는 기분이 드네요 ^^
우리 스티미언 회원님들 오늘도 힘찬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