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을 사랑하는 @eunstar 입니다.
오늘역시 엄청 더운날이었지만, 왠지 덥지가 않았네요
딸아이 방학 첫날이라 아산스파비스에 다녀왔어요 ^^
작년에가고 올해는 처음갑니다.
워터파크는 생각보다 많이 비용을 지불해야하기에 왠지 마음 먹고 가는거 같아요
그래도 40킬로 안팍이면 다녀올수 있어서 좋은곳이랍니다.
오늘은 신랑이 쉬어서 같이 다녀왔어요 ^^
이젠 딸아이도 36개월이 지나 제값주고 가야하는 현실이군요
이런거 48개월까지 꽁자면 좋으련만 말이죠 ~~
들어가자마자 신한생명 이벤트 신청하고 선물 하나씩 받았네요 ^^
이젠 수영복 갈아입고 신나게 놀아볼까요 ^^
이것참 방수용 커버를 가지고 오질 않아서 , 신나는 물놀이 사진은 찍을수가 없었네요 아쉬워요 ~~~
차 트렁크에 튜브를 놓고와서 가질러 갔는데 이게 왠일입니까?
바람넣는데 뻥하고 터져버렸답니다.
그래서 새로운 튜브로 구입하게 했네요 ^^
급 이유없는 지출에 살짝 속상함 느끼면서 ....
작년에 왔을때는 비도오기도 했고, 어려서 그런가 잘 못들어가더니 이젠 좀 컸다고 제법 잘 노는 아이랍니다.
재미 있다며 다음에 또 오자고 합니다.
실내풀안에서 닥터피쉬 체험하는곳도 있어 딸아이와 체험도 같이 하였는데, 신기하게 물고기들이 발에 모여 마사지 해주는거 같네요 좀 피로감이 풀리는거 같기도 하고 말입니다.
튜브타고 이곳저곳 신나게 놀고 , 씻고 스파비스안에 있는 키즈카페 가잡니다.
신나게 공놀이도 하고 낮잠도 안자서 피곤할텐데 정신없이 뛰어다니네요 아이들의 체력이란 짱입니다.
문어가 빙빙 돌아가니 기분좋게 타고 다닙니다.
이곳저곳 돌아다니느라 바쁜 딸입니다.
6시까지 마감이라고 했는데, 오늘은 7시로 늘렸답니다.
6시 20분가량 놀고나서야 키즈카페와 인사를 하고 나옵니다.
차에 타자마자 꿈나라로 여행을 떠났네요 ~~
결국 저녁도 못먹고 자고 있는데, 이렇게 일찍 잔날은 꼭 새벽에 깨서 문제입니다.
사랑하는 딸아 저녁 못챙겨준건 미안하지만 아침까지 쭉 자면 안되겠니?
푹 자거라 ^^
우리 스티미언 회원님들 즐거운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