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아이와 동행한 티타임 ^^

eunstar(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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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안녕하세요 스팀잇을 사랑하는 eunstar@eunstar입니다.

따스한 햇살이 좋은 하루의 시작이었네요
바람이 불어 쌀쌀함이 느껴집니다.
오늘은 딸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친구와 티타임을 보내려 했습니다.
그러나 약속 있는날엔 뭔가를 아는지, 어린이집 가기를 거부하네요 제발 가주길 바라며 얼래고 달래도 안되네요 딸아이가 좋아하는 초콜릿, 빼빼로, 젤리 다 싫다면서 엄마하고 있는답니다. 이럴때 대략 난감하네 ~~~
어쩔수 없는 동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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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지나가면서 예쁜카페여서 가고 싶었어요 ^^
오드리햅번 카페 ^^
시간이 지나도 지나도 영원한 미의 기준이네요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 오드리햅번^^
이런사람 또 있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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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칼칼한 나를위한 얼그레이차, 카프치노와 카페라테 , 딸아이를 위한 치즈케익 ^^
어린이집 안가고 카페에서 치즈케익 먹으니 좋으니?
아이의 집중시간은 딱 치즈케익 먹을 동안 뿐이고, 카페안을 정신없이 다녀 대화는 중간중간 단절^^
사랑하는딸아 제발 ~~~
차를 코로 먹지요 ^^

내일이면 또 봄방학입니다.
일주일 같이 있어 즐겁기도 하지만 겁도 납니다.
무엇을 해야할지 내일 어린이집 보내고 계획좀 세워 봐야겠어요 ^^
벌써 2월도 후딱 지나간거 같아요 시간이 너무도 빠르게 지나가는거 같네요 ^^

우리 스티미언 회원님들 맛있는 저녁 드시고 즐겁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