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을 사랑하는 @eunstar입니다.
신나는 불금이어야 하는데, 신랑은 야근
딸아아는 친구들 가자마자 롯데마트에 가잡니다.
이제 33개월인데 낮잠은 잘 생각을 안합니다.
딸아이도 불금이란걸 아는걸까요 ???
롯데마트에서 클레이를 꼭 사야한다며 조르는딸
한번 하고 싶은건 하고야 마는 성격 난 아닌데.....
그래 어린이집 일주일 잘 다녔으니깐 칭찬하는 마음으로 키들고 롯데마트로 고고 했어요
좋아하는 클레이와 핑크퐁 숟가락세트 바나나와 오렌지를 사왔네요
이제 자기가 원하는 물건 알아서 담아서 결재도 자기가 한답니다.
우리 상전 따님 알아서 척척이네요
점심으로 먹은 음식이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신랑이 늦으니 저녁은 안먹었어요 나름의 다이어트도 할겸 겸사겸사 뒤로 미뤄 두었어요
평상시 신랑은 무엇가 들고 다니는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신랑이 제가 좋아하는 청춘다방에서 차돌 떡볶이를 포장해왔네요 저녁안먹어 슬슬 배고파 올라올 찰라에 쓱 내미는거죠 ^^
다이어트를 잠시 뒤로 미뤄뒀어요
그냥 이맛을 즐기자 ^^
쫄깃쫄깃한 떡과 야들야들 부드러운 차돌이와 어울려 매콤 달짝지근한 맛이 딱 내스타일이야 ^^♡
맛있는거 먹을때 언제나 행복하죠
떡볶이야 떡볶이야 너가 있어 이밤이 행복하였구나 배가 부르니 기분도 업 됩니다.
우리모두 행복한 밤 되시길